♠그때 그 시절 옛 가요/▣1969년도▣155 정주고 가시나요/위키리(1969)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정주고 가시나요/위키리(1969)♣ 정주고 떠나시면 나는 싫어요 놓치기 싫었기에 부여잡고 가지말라 했지요 내 순정 불태워 가슴속 깊이깊이 사랑했건만 무정한 사람아 내 가슴 정들이고 떠나가시나요 이별은 싫었기에 나는 울었지요 너무나 안타까운 .. 2011. 12. 30. 정처없이 떠납니다/고신자(1969)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정처없이 떠납니다/고신자(1969)♣ 꽃같은 내순정을 마음대로 꺾어놓고 떠나가는 사람한테 미련이 있을까요 구름장이 내려앉은 어두운 밤거리를 눈물을 흘리면서 정처없이 떠납니다 깊은정 얕은정에 천만가지 정들이고 돌아서는 사람한테 추억이 남.. 2011. 12. 30. 추억의 고향길/최현(1969)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추억의 고향길/최현(1969)♣ 이슬비가 소리없이 나리든 밤에 내마음 나도몰래 찾아온 고향길 그대는 어데갔나 밤비만 나리는데 아~~~~ 이별의 거리 추억의 고향길 장명등도 가로수도 정든 고향길 울면서 헤어지든 눈물의 고향길 그이름 불러봐도 그대.. 2011. 12. 29. 여자의 가는 길/오자영(1969)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여자의 가는 길/오자영(1969)♣ 연약한 여자기에 그 가는 길에 모질게 불어주는 비바람인가 잡아도 붙잡아도 잡히지 않는 사랑은 저 먼하늘 무지개드냐 상처만 남겨놓고 울리고 가네 바람찬 날이면은 서러워 울고 비오는 밤이 오면 외로워 울며 못세게.. 2011. 12. 29. 마음의 사랑/어미숙(1969)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마음의 사랑/어미숙(1969)♣ 외로움이 흐르는 님없는 창가에 서리맺힌 슬픔이 가득히 쌓여 찾아오지 않는 님을 만나볼 길 없는 님을 원망하여도 마음은 못잊어서 눈물집니다 외로움이 흐르는 쓸쓸한 밤이면 잊지못할 괴로움 가슴에 고여 별이 뜨는 밤.. 2011. 12. 29. 무정/이병희(1969)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무정/이병희(1969)♣ 가면은 못올 것을 알고 있지만 속이고 가는 심정 모르는게 아니지만 애타는 이 순간을 어이하면 좋으리까 무정 무정 무정한 님 그리워 울드래도 아~~ 아~~~ 보내야 하오리까 붙잡아야 하오리까 잡아도 가실 것을 알고 있지만 가실 .. 2011. 12. 29. 난생 처음 웁니다/이순애(1969)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난생 처음 웁니다/이순애(1969)♣ 당신을 사랑하고 난생처음 웁니다 내 목숨이 하나이듯 내 사랑도 하나예요 둘이서 함께 가다 다른 길로 간 당신 둘이서 거닐던 길 지금 혼자 걸어요 돌아와 주세요 돌아와 주세요 난생처음 웁니다 사랑을 알고나서 난.. 2011. 12. 20. 한 여인의 눈물/정미경(1969)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한 여인의 눈물/정미경(1969)♣ 그늘진 마음속엔 서러움만 쌓이고 무정하게 떠나간 님 잊을날은 없는데 기다리다 지쳐버린 여인의 눈물만이 가슴속에 파고들어 그칠줄 모르네 못잊어 그리는 맘 한숨만이 쌓이고 밤하늘에 흩어져간 그 맹서가 아쉬운데.. 2011. 12. 20. 옛정 / 장미화 (1969) ♣옛정 / 장미화 ♣ 당신을 사랑했소 내 마음 모두 바쳐 그래도 가신다면 나혼자 어이해요 하늘같이 믿은 당신 정만 두고 떠나신다면 아~~ 미련이 눈물되어 서럽게 우는 내마음 돌아와주오 다시 또 한번 헤어지면 서러워요 당신을 사랑했소 내 순정 모두 바쳐 날 두고 가지마오 이별은 싫어요 산이라면 넘고 넘어 물이라면 건너 건너서 아~~ 당신을 따르리요 당신을 섬기리요 돌아와주고 다시 또 한번 헤어지면 서러워요 -고 향 작사 / 남국인 작곡- ★ 앨범명 : 장미화 남주현 [옛정/당신은 가야해요] ★ 발매 및 제작사 : (1969.09.11) 성음 SEL-1-675 / 오아시스 발매 ◈ 스마트 폰 ◈ 2011. 12. 11. 사랑찾아 가는 길/문성원(1969)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사랑찾아 가는 길/문성원(1969)♣ 오늘도 하룻길 유랑의 길에 님 계신 곳 알 길 없어 가슴 태웠소 버림받은 상처를 달랠 길은 오직 하나 님을 찾는 길이라면 몇 천리라도 웃으면서 가오리다 님의 곁으로 쌍갈래 놓인 길에 나 혼자 서서 바람결에 물어봤.. 2011. 12. 11. 모래성/강석호(1969)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모래성/강석호(1969)♣ 모래성을 쌓으면서 지은 맹서도 추억으로 남겨놓고 떠나버린 사람을 천번만번 잊으려고 다짐하건만 철석같이 맺은 언약 풀길이 없어 울고있는 내마음은 날개없는 갈매기. 백사장에 새겨놓은 님의 발자욱 자욱마다 고인 꿈이 비.. 2011. 12. 11. 비나리는 삼다도/이민아(1969)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비나리는 삼다도/이민아(1969)♣ 제주도 제주도 머나먼 삼다도 가시면 다시 못올 님이 야속해 비바리 넋두리에 설움 많은 등대섬 아주까리 동백꽃이 아름답게 피었네 제주도 제주도 내고향 삼다도 뱃길이 고달프면 님길도 고달퍼 비바리 그립고야 정.. 2011. 12. 8. 내사랑 순이/신진아(1969)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내사랑 순이/신진아(1969)♣ 멀리 떠난 내 사람아 울며 헤진 나의 순이야 초생달이 기울때에 그 맹세가 야속트라 눈물속에 이별이란 이렇게 괴로운가 사나이 가슴속이 찢어진다 순이야 떠나버린 옛 사람아 행복하라 나의 순이야 소쩍새가 울적마다 너 .. 2011. 12. 7. 유달산의 밤/정철수(1969)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유달산의 밤/정철수(1969)♣ 밤안개 차거운 유달산의 밤은 깊어 파도치는 부둣가엔 밤바람이 쓸쓸한데 떠나는 연락선은 눈물에 젖어 애타게 불러보는 그대 이름은 서글픈 내 가슴을 갈매기도 울고간다 달빛도 차거운 유달산의 밤은 깊어 파도치는 부.. 2011. 12. 6. 머나먼 고향/유지성(1969)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머나먼 고향/유지성(1969)♣ -나훈아 머나먼 고향 원곡- 머나먼 남쪽 하늘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2011. 12. 2. 울지는 말걸/이상열(1969)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울지는 말걸/이상열(1969)♣ 못견디게 가슴 아파도 울지는 말걸 떠나가면 못오는 길 그 마음 알면서도 바보처럼 울어 버렸지 죽도록 사랑한 사나이 순정 몰라주고 돌아선 사람 차라리 잊어버리자고 매달리지도 말것을 사모치게 괴롭더라도 울지는 말.. 2011. 11. 28. 원망/차용석(1969)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원망/차용석(1969)♣ 사랑하오 사랑하오 이 마음을 몰라주고 내진정 당신만을 사랑했건만 무심한 여인아 애당초에 몰랐던들 불타는 이 가슴에 병이 되어 울게한 것이 한없이 원망스럽소 사랑하오 사랑하오 애가 타는 이내 가슴 내진정 그대만을 사모.. 2011. 11. 28. 여자의 가는 길/최경자(1969)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여자의 가는 길/최경자(1969)♣ 그 님을 보내고 돌아오는 길 허전한 내마음에 가랑비 우네 한없이 쓰라린 가슴 안고서 나 혼자 가는 길 별빛도 가려 하늘도 저 달도 따라서 운다 미천한 생각에 눈물 흘리며 돌아선 내 발길은 지향도 없네 서글픈 운명의 .. 2011. 11. 24. 너만을 위하여/최영희(1969)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너만을 위하여/최영희(1969)♣♣ 꽃잎에 새긴 이름 낙엽에 흩어져도 그언젠가 다짐했던 그말은 못잊어 그토록 애타게 너만을 위하여 너만을 위하여 사랑했어요 이한몸 다하여 너만을 위하여 너만을 위하여 사랑했어요 아~~ 외로이 나혼자 있어도 그언.. 2011. 11. 23. 일자상서/이귀란(1969)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일자상서/이귀란(1969)♣ 벽오동 뿌린 달빛 문풍지에 우는데 일부종사 일편단심 왜 몰라주나요 야월삼경 깊은 밤에 두견새도 서러워 야속한 사람아 음~~~음~ 울리지 마오 피마자 호롱불에 일자상서 써놓고 전할 길이 전혀 없어 흐느끼는 마음 탱자나무 .. 2011. 11. 18. 잠든 묵호항/서정길(1968)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잠든 묵호항/서정길(1968)♣ 바람에 씻기워서 찢어진 사랑 피눈물 뿌리며 떠난 그사람 왜 내가 버리고 후회를 해야 하나 등대불 비춰주듯 내마음 달래주든 그 님을 왜 버렸나 슬피 울것을 잠이 든 묵호항에 하늘도 서러워라 오늘도 비바람에 눈물을 흘려 떠나.. 2011. 3. 15. 사내답게 살리라/이상열(1969)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사내답게 살리라/이상열(1969)♣ 울며 떠나는 내 청춘에 미련이 없을소냐 그렇지만 남자기에 눈물을 씻어야지 사나이 가는 길에 모진 풍파 닥쳐도 굳세게 살아가리라 남자답게 사내답게 살아가리라 울며 떠나는 내 심정에 결심이 없을소냐 희망안고 가는 내가 웃으며 가야.. 2011. 2. 19. 이별의 이순간/최정자(1969)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이별의 이순간/최정자(1969)♣ 손을 흔들며 웃으며 헤어집시다 이별의 이 순간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 둡시다 헤어지면 남이 되고 잊어지겠지만은 웃는 얼굴로 헤어집시다 이별의 이 순간 가슴 아파도 웃으며 헤어집시다 이별의 이 순간 눈물 뿌려 미련만 남기지 말고 세월.. 2011. 2. 19. 엄마엄마 돌아와요 / 오은주(1969 대사)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엄마엄마 돌아와요 / 오은주(대사)♣ 엄마 엄마 돌아와요 어서빨리 와요. 엄마 없는 우리집은 찬바람만 불어요. 아버지가 손수지은 밥상머리에 우리들은 목이메어 눈물밥을 생키면서 오늘도 울며울며 학교에 갑니다 "엄마 어디갔어... 오늘도 우리들은 엄마.. 2011. 2. 19. 딸의 편지/홍주란(1969)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딸의 편지 / 홍주란♣ 고향에 계신 어머님 전에 불효의 이 여식은 용서 빕니다 타관천리 낯설은 땅 하늘아래서 치마끈을 졸라매고 푼푼이 모은 돈이 쌀 한되 값은 못 되련만 이 여식 정성이니 어머님 받으소서 이별의 그날 밤 울든 어머님 타향의 이 여식을 .. 2011. 2. 19. 사랑의 꽃망울 / 백강자(1969) ♣사랑의 꽃망울 / 백강자♣ 그언제나 님은 언제 내가슴에 돌아오려나 못다 핀 꽃망울은 때가 오면 피련만은 기다리든 내 사랑은 언제나 오려나 동백꽃 빨갛게 한이 맺힌 사랑의 꽃망울 봄이 오면 벌나비도 꽃을 찾아 헤매이건만 내마음 기다릴줄 님은 어이 몰라주나 사무치는 그리움이 쌓이고 또 쌓여 동백꽃 빨갛게 설움 맺힌 사랑의 꽃망울 -민 숙 작사 / 백영호 작곡- ★ 앨범명 : 백영호 작곡집 [남몰래 흘린 눈물/불청객] ★ 발매 및 제작사 : (1969.01.20) 지구 JL-120293 ◈ 스마트 폰 ◈ 2011. 2. 19. 아주까리 선창/이순애(1969)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아주까리 선창/이순애(1969)♣ 아주까리 선창가에 해가 저물면 천리타향 부두마다 등불이 비쳐 칠석날 찾아오는 젊은 뱃사공 어서가자 내 고향 어서가자 내 고향 아주까리섬 바다위에 아롱아롱 피마주 초롱 옷소매에 비린내가 고향이던가 조각배 꿈을 실고 달빛을 실고 어.. 2011. 2. 18. 학암포 아가씨 / 강혜란 (1969) ♣학암포 아가씨 / 강혜란♣ 잔잔한 학암포에 노을이 지면 돌아오는 고동소리 부푸는 가슴 갈매기도 그리워서 날아드는데 그대는 아시나요 그대는 아시나요 오늘도 학암포에 기다리는 순정을 정다운 학암포에 노을이 지면 반겨주는 파도소리 구슬픈 사연 해당화도 못 잊어서 다시 피는데 그대는 잊었나요 그대는 잊었나요 그리운 학암포에 기다리는 순정을 -이병수 작사 / 심형섭 작곡- ★ 앨범명 : 유지성 진철 [사랑의 역사/외갈매기] ★ 발매 및 제작사 : (1969.06.10) 성음 SEL-1-615 / 오아시스 발매 2011. 2. 17. 애수의 타향땅/남강수(1969) ♣옹달샘 추억의 엣노래♣ ♣애수의 타향땅/남강수(1969)♣ 영 넘어 재를 넘어 떠나오던 고향길 눈시울에 이슬맺혀 말못하던 어머님 그립고 보고파라 애수의 타향밤 뼛속에서 흘러내리네 향수의 슬픈 눈물이 그리운 고향산천 등에 지고 떠나올때 지난날의 첫사랑이 내마음을 울리네 달빛.. 2011. 2. 17. 야생마/김하정(1969)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야생마/김하정(1969)♣ 내 통곡의 의미를 알면은 다시는 비가 안 내려야지 빗줄기 타고서 이 가슴 때리는 그 젊음의 몸부림 통곡을 했었다 메아리도 없었다 그러나 조용히 가버린 내 젊은 내 젊은 야생마 비가 내리는 밤이면 비가 내리는 밤이면 빗줄기 타고서 이 가슴 때리.. 2011. 2. 17.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