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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1978년도♬

생일 / 가람과 뫼 (1978)

by 예당피싱 2021. 1. 14.

♣생일 / 가람과 뫼♣ 온 동네 떠나갈 듯 울어 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 점 없더란다 나의 첫 울음소리는 너무너무 컸더란다 하 하 하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온 동네 떠나갈 듯 울어 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 점 없더란다 나의 첫 울음소리는 너무너무 컸더란다 하 하 하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귀여운 아기가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민재홍 작사/민재홍 작곡-

★ 앨범명 : 가람과 뫼 [생일/하늘천 따지]
★ 발매 및 제작사 : (1978.12.25) 유니버살 K-APPLE-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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