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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별(가나다순)♪/☆이수미(完)172

황혼의 부르스 / 이수미 (1994) ♣황혼의 부르스 / 이수미♣ 2020. 8. 13.
황성옛터 / 이수미 (1975) ♣황성옛터 / 이수미♣ 2020. 8. 8.
헤어진 그 사람 / 이수미 (1971) ♣헤어진 그 사람 / 이수미♣ 내 마음 어디로 갈까 외롭고 허전한 지금 웃으며 반겨주던 그 사람 찾아갈까 아~아 그러나 헤어진 그 사람 만나려 애를 써도 이제는 두번다시 만날 수 없는 그 사람 내 마음 어디로 갈까 한없는 슬픔에 젖어 적막한 길을 다라 끝없이 걸어볼까 아~아 그러나 헤어진 그 사람 만나려 애를 써도 이제는 두번다시 만날 수 없는 그 사람 내 마음 어디로 갈까 한없는 슬픔에 젖어 적막한 길을 다라 끝없이 걸어볼까 -박 원 작사 / 박 원 작곡- ★ 앨범명 : 라이락 이수미 [약속한 벤취/헤어진 그 사람] ★ ★ 발매 및 제작사 : (1971.01.14) 오아시스 OL-879 ◈ 스마트 폰 ◈ 2020. 8. 4.
해풍아 불지마라 / 이수미 (1975) ♣해풍아 불지마라 / 이수미♣ 해풍아 불지마라 우리님 오시는 길 우리님 오시는 뱃길 그토록 오랜세월 애타게 기다리던 그리운 님 오시는 뱃길 해풍아 불지마라 행복을 싣고오는 그리운 님 뱃길에 해풍아 불지를마라 해풍아 불지마라 우리님 오시는길 우리님 오시는 뱃길 그토록 오랜세월 애타게 기다리던곳 그리운 님 오시는 뱃길 해풍아 불지마라 행복을 싣고오는 그리운 님 뱃길에 해풍아 불지를마라 해풍아 불지마라 우리님 오시는길 우리님 오시는 뱃길 그토록 오랜세월 애타게 기다리던곳 그리운 님 오시는 뱃길 -고 향 작사 / 남국인 작곡- ★ 앨범명 : 이수미 독집 [고향은 멀어도/왜 몰랐을까] ★ 발매 및 제작사 : (1975.08.20) 오아시스 OL-1705 ◈ 스마트 폰 ◈ 2020. 7. 10.
해조곡 / 이수미 (1983) ♣해조곡 / 이수미♣ 2020. 4. 25.
해변의 여인 / 이수미 (1994) ♣해변의 여인 / 이수미♣ 2020. 4. 12.
한강 / 이수미 (1983) ♣한강 / 이수미♣ 2020. 3. 26.
하얀 손수건 / 이수미 (1973) ♣하얀 손수건 / 이수미♣ 2020. 3. 14.
하얀 눈물 / 이수미 (1975) ♣하얀 눈물 / 이수미♣ 별들은 알고 있겠지 그사람 계신곳 그리워 흘린 이눈물 떠난님은 알고 있을까 진정코 모르니까 오지 않는가 아~ 애타는 내가슴에 하염없이 흘러 내리네 뜨거운 눈물이 하얀눈물이 오늘도 별들은 알고 있겠지 그사람 계신곳 그리워 흘린 이눈물 떠난님은 알고 있.. 2020. 3. 6.
파란 꽃처럼 / 이수미 (1980) ♣파란 꽃처럼 / 이수미♣ 지금도 생각나 파란 그 꽃이 울밑에 조용히 폈다가 지던 꽃 우리는 언제나 그 꽃을 보면서 영원히 사랑하자 했었지 그러나 지금은 서로 이별을 나누고 멀리 떠나버린 그 사람 아~ 이제는 나혼자 외로워도 웃으며 이 길만을 갑니다 그러나 지금은 서로 이별을 나.. 2020. 3. 1.
태양의 노래 / 이수미 (1972) ♣태양의 노래 / 이수미♣ 얼마나 기다렸나 아침이 오기를 얼마나 보고팠나 태양을 태양을 얼마나 기다렸나 아침이 오기를 얼마나 보고팠나 태양을 태양을 이젠 꽃을 볼 수 있고 무섭게 보이던 나무들도 아름답게 보인다 조용히 기다리자 우리의 희망 태양을 얼마나 기다렸나 아침이 오.. 2020. 2. 28.
타향살이 / 이수미 (1979) ♣ 타향살이 / 이수미♣ 2020. 2. 21.
타인의 목소리 / 이수미 (1982) ♣타인의 목소리 / 이수미♣ 어디에 계십니까 아득한 목소리 종로에서나 만날가 광화문에 있을까 겨울바다 그 해변에도 나는 갔었지 비탈진 그 길목도 헤메였지만 당신과 나 사이가 너무 멀어요 한줄기 바람인가 당신의 목소리 잊었습니다 그 순간 돌아서간 사람아 다시 한번 속삭여도 .. 2020. 2. 14.
타오르는 그대 / 이수미 (1982) ♣타오르는 그대 / 이수미♣ 늦은 겨울이었나 이른 봄이었던가 우리 만나던 날이 희미해져 가는 데 사랑은 사랑의 기억은 왜 이다지 짙어가고 있을까 오늘도 못 잊어서 눈물짓네 내 마음에 숨어서 타오르는 그대는 누가 켜둔 불인가 꺼지지도 않아라 사랑은 사랑의 기억은 왜 이다지 짙.. 2020. 2. 8.
축하합니다 / 이수미 (1972) ♣축하합니다 / 이수미♣ 그대 결혼을 축하합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당신의 행복빌며 먼곳에서 축하 합니다 그옛날 다정히 꿈많던 시절이 세월이 지나도 당신생각 했어요 아~아 아~아 그대 결혼을 축하 합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당신의 행복빌며 먼곳에서 축하 합니다 그옛날 다.. 2020. 2. 6.
추풍령 / 이수미 (1983) ♣추풍령 / 이수미♣ 2020. 2. 2.
초우 / 이수미 (1994) ♣초우 / 이수미♣ 2020. 1. 23.
철없던 시절 / 이수미 (1973) ♣철없던 시절 / 이수미♣ -原題 : For The Good Times- 생각하면 가슴만 아픈 철없던 날 잊고 싶은 슬픈 추억 나 이제 사 그때를 후회하니 누구라 이 마음 알아주리 차라리 잊게 해주 나 혼자 살아가게 버려두오 행여 가는 길 외롭고 서러운 길이 된다 해도 나만이 부르는 노래 속에 살렵니다 생.. 2020. 1. 20.
철없는 아내 / 이수미 (1980) ♣철없는 아내 / 이수미♣ 낯설은 남남간에 너와 내가 만난 것은 가난해도 웃고 살자 마음하나 믿었는데 얼마나 타일렀나 얼마나 달랬더냐 믿어주마 돌아오라 철없는 아내 애당초 너와 내가 좋아서 만났는데 호강하자 살았더냐 마음하나 믿었는데 얼마나 타일렀나 얼마나 달랬더냐 용서.. 2020. 1. 18.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 이수미 (2002)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 이수미♣ 이젠 그리워 할 수 없어요 나의 사랑을 믿을 수 없어요 떠나가 버린 그대의 빈 자리 다시 채워질 수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댈 보내야만 했던 그 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 2020. 1. 15.
참사랑 / 이수미 (1971) ♣참사랑 / 이수미 ♣ 그리운 참사랑에 흐느끼며 지금은 흘러버린 지난 옛이야기 가슴은 아파도 당신의 행복빌며 영원히 영원히 미련없이 당신을 잊겠어요 당신은 내가슴을 울려놓고 지금은 떠나버린 지난 옛사랑 마음은 울어도 얼굴은 웃으면서 영원히 영원히 하염없이 웃으며 잊겠어.. 2019. 12. 15.
찔레꽃 / 이수미 (1980) ♣찔레꽃 / 이수미♣ 2019. 11. 24.
짝사랑 / 이수미 (1983) ♣짝사랑 / 이수미♣ 2019. 11. 19.
집으로 / 이수미 (2005) ♣집으로 / 이수미♣ 산다는 게 살아야하는 게 마음대로 되지는 않아도 아름다운 바램 속에서 우리가 되는 사람아 사랑이 필요하면 아낌없이 주겠거니 내 사람아 내 사람아 우리가 될 내 사람아 헛된 것이 너무나 많아도 사랑으로 채우면 좋으리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곳 우리 집으로 가.. 2019. 10. 26.
진고개 신사 / 이수미 (1983) ♣진고개 신사 / 이수미♣ 2019. 10. 6.
지난날의 이야기 / 이수미 (1980) ♣지난날의 이야기 / 이수미♣ 가신다는 그 말이 너무도 아쉬워 긴 세월을 달래기에 몇 날인지도 몰랐어요 가는가 오는가 많은 날이 가더니 지금의 내 마음은 포근한 마음입니다 가끔이야 당신이 생각도 나지만 젊은 날의 추억이라고 아 웃어버리면 그런대로 오늘이 행복도 하답니다 가.. 2019. 9. 25.
죄가 되나요 / 이수미 (1980) ♣죄가 되나요 / 이수미♣ 그리움이 죄가 되나요 생각한게 죄가 되나요 미워한게 사랑이라면 싫은것도 사랑이겠죠 사랑은 미움속에서 새롭게 피어나 미움이 지난후에는 눈물에 미소짓는 그 행복 그리움이 죄가 되나요 생각한게 죄가 되나요 외로울 때 감싸주던 님 내 맘속에 젖어있어요.. 2019. 9. 20.
좋은 일이 없을까요 / 이수미 (1982) ♣좋은 일이 없을까요 / 이수미♣ 오늘밤 좋은 일이 없을까요 차를 타고 멀리멀리 떠날까요 공연히 슬퍼지는 우리 마음 달랠 곳 어디인가요 사랑은 이토록 가까이에서 두 가슴 채워오는데 둘러봐도 찾아 보아도 행복은 보이지를 않고 우리는 이밤도 외로워 좋은 일 찾고 있어요 오늘밤 .. 2019. 9. 14.
조용히 살고 싶어 / 이수미 (1973) ♣조용히 살고 싶어 / 이수미♣ 사랑이 병이라는 그 말을 믿었다면 차라리 가슴을 치며 울지는 않았으리 얼룩진 상처마다 눈물이 고여 남 몰래 밝힌 밤이 너무나 서러워서 아~~아 이대로 조용히 조용히 살고 싶어 못 다한 이야기를 가슴에 묻었던들 떠난 님 그리워서 울지는 않았으리 걸.. 2019. 9. 4.
젖은 토요일 / 이수미 (1980) ♣젖은 토요일 / 이수미♣ 가랑비 내리는 어두운 밤거리를 터벅터벅 가랑비를 맞으며 돌아왔네 내가 먼저 만나자고 했는데 아무 이야기도 못하고 창가에 뿌리는 가랑비만 보다가 빙그레 맴도는 눈물을 삼키고 돌아왔네 내려라 가랑비야 내려라 가랑비야 하늘도 내 마음도 토요일도 가랑.. 2019. 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