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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별(가나다순)♪/◆안다성(完)213

그날 밤 그 다방 / 안다성 (1963) ♣그날 밤 그 다방 / 안다성♣ 못 잊어 애태운 밤 그날 밤 그 다방 커피 잔에 눈물어려 내가 울던 밤 열시 옥이야 옥이야 지금은 어데로 갔나 열두시 종로거리 가로등도 잠들었네 사랑은 연기련가 그날 밤 그 다방 바이스 로비 연기 속에 내가 울던 밤 열시 옥이야 옥이야 이 밤도 너를 못 잊어 헤매는 이 거리에 이슬비만 나린다 -최치수 작사 / 김성근 작곡- ★ 앨범명 : 청년 작곡가 김성근 제1집 [굳빠이 탱고] ★ 발매 및 제작사 : (1963) 아세아 AL-NO.11 2022. 4. 9.
서울의 소야곡 / 안다성 (1958) ♣서울의 소야곡 / 안다성♣ 밤안개 짙어가는 명동의 거리 붉은 불 푸른 우리의 꿈을 불러준다 흘러간 로맨스 찾아서 헤매니 종소리 밤하늘에 목이 메인다 보슬비 하염없이 내리는 종로 비 젖은 옷자락에 추억은 젖어든다 지나간 로맨스 어디로 가고서 불 꺼진 내 가슴에 꽃잎은 진다 청계천 돌다리에 밤은 깊은 데 애달픈 로맨스 눈물 위에 흘러간다 사라진 로맨스 못 잊어 우는 밤 외로운 그림자에 별도 흐른다 -백 호 작사 / 박춘석 작곡- ★ 앨범명 : SP [젊은날의 순정/서울의 소야곡] ★ 발매 및 제작사 : (1958) 오아시스 66922 / 66923 ◈ 스마트 폰 ◈ 2021. 12. 30.
별들의 합창 / 안다성 (1959 映畵 [고바우] 主題歌) ♣별들의 합창 / 안다성♣ -映畵 [고바우] 主題歌- 공연히 가슴만 태우지 말고 눈물도 한숨도 잊어버리고 턱시도 면사포 곱게 차리고 연분홍 꽃다발 얼싸안고서 웨딩마치에 발을 맞추어 사랑의 보금자리 마련합시다 청춘의 꽃물결 출렁거릴 때 새파란 별들이 노래 부를 때 곱게도 수놓은 젊은 설계도 달콤한 로맨스 얼싸안고서 그대와 쌍쌍이 발을 맞추어 사랑의 행복지대 달려갑시다 꽃피는 이 봄을 그대와 같이 새우는 이 봄을 그대와 같이 즐거운 인생에 희망을 안고 우렁찬 행진의 휘파람 불며 근심도 걱정도 모두 버리고 영원한 보금자리 이룩합시다 -반야월 작사 / 박춘석 작곡- ★ 앨범명 : SP [인생은 즐겁게/별들의 합창] ★ 발매 및 제작사 : (1959) 오아시스 66975/66976 ◈ 스마트 폰 ◈ 2021. 12. 19.
유랑의 써커스 소녀 / 안다성 (1958) ♣유랑의 써커스 소녀 / 안다성♣ 바람부나 비가오나 흘러가는 써커스 신세 오늘밤에는 이 마을에서 줄타고 그네 뛰고 보고싶은 어머니의 꿈을 꾸며 잠드니 뚫어진 천막새로 스며드는 찬 바람이 마냥 차거워 날이가고 해가가도 변함없는 써커스 신세 달뜨는 밤에 꽃피는 밤에 외로이 눈물지고 정든내집 어머니를 목이 메어 부르니 철없는 어린가슴 스며드는 향수만이 눈무룰 겨워라 -백 호 작사 / 박춘석 작곡- ★ 앨범명 : SP [유랑의 써커스 소녀/한설야화] ★ 발매 및 제작사 : (1958) 오아시스 66843/66845 ◈ 스마트 폰 ◈ 2021. 12. 9.
어머니 사랑 / 안다성 (1960) ♣어머니 사랑 / 안다성♣ 하늘은 맑아도 내 마음 어둡네 눈물로 키워주신 그 어머니가 이붓 엄마란 웬말인가요 그래도 그 사랑 갚을 길 없어 어머니 가신 길 뒤 따르려고 밤마다 불러보는 어머니 사랑 고향과 사랑은 버릴 수 있어도 잊으려도 잊지못할 어머니 사랑 남자가 눈물을 흘릴소냐고 그래도 어머니 편지를 받고 흠쳐도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가슴에 색여보는 어머니 사랑 -김정보 작사/남영진 작곡- ★ 앨범명 : SP [울려고 내가 왔던가/어머니 사랑] ★ 발매 및 제작사 : (1960) 오아시스 ◈ 스마트 폰 ◈ 2021. 12. 6.
설음실은 경부선 / 안다성 (1960) ♣설음실은 경부선 / 안다성♣ 이별이 서러워서 기적도 슬피울면 손을 들고 인사하고 돌아서서 흐느끼는 백합 같은 그 사람은 나를 나를 울리는가 발버둥치는 내 마음 속을 경부선 열차는 떠나간다 인생선 철길이냐 미련을 남겨놓고 산을 넘고 물을 건너 설움 실은 천리길을 밤새도록 굽이굽이 나를 나를 울린다 낙동강 따라 행복의 길을 경부선 열차는 달려간다 -정성수 작사 / 이재호 작편곡- ★ 앨범명 : SP [아이 속상해/설음실은 경부선] ★ 발매 및 제작사 : (1960) 오아시스 67137/67138 ◈ 스마트 폰 ◈ 2021. 11. 18.
베사메 무쵸 / 안다성 (1961) ♣베사메 무쵸 / 안다성♣ -原題 : Besame mucho- 베사메 베사메무쵸 십자성 별같이 빛나는 아가씨여 베 베싸메무쵸 둘이서 속삭인 사랑을 보내다오 베사메무쵸야 그대는 외로운 산타마리아 베사메무쵸야 리라꽃 같은 산타마리아 베사메 베사메무쵸 귀엽고 어여쁜 남국의 아가씨야 베사메 베사메 베사메 베사메무쵸 정열에 불타는 사랑을 보내다오 베사메무쵸야 그대는 외로운 산타마리아 베사메무쵸야 리라꽃 같은 산타마리아 베사메 베사메무쵸 귀엽고 어여쁜 남국의 아가씨야 베사메 베사메 베사메 베사메무쵸 정열에 불타는 사랑을 보내다오 -손영감 작사 /외국곡 / 송운선 편곡- ★ 앨범명 : SP [I need you now/베사메 무쵸] ★ 발매 및 제작사 : (1961) 아세아 A-308/A-309 ◈ 스마트 폰 ◈ 2021. 11. 18.
아이 니드 유 나우 / 안다성 (1961) ♣아이 니드 유 나우 / 안다성♣ -原題 : I Need You Now- 사랑하는 루니 아이 니드 유 나우 장미처럼 곱게핀 내 사랑 루나 그 얼굴 못보면 애타는 마음 내 가슴에 정열은 불같이 뜨거워 연분홍 가슴에 이밤이 새도록 포근한 내품에 안겨다오 귀여웁고 어여쁜 내 사랑 루나 그대 얼굴 그리워 잠못드네 -손영감 역사 / 외국곡 / 송운선 편곡- ★ 앨범명 : SP [I need you now/베사메 무쵸] ★ 발매 및 제작사 : (1961) 아세아 A-308/A-309 ◈ 스마트 폰 ◈ 2021. 11. 18.
굳빠이 탱고 / 안다성 (1959) ♣굳빠이 탱고 / 안다성♣ 기적이 운다 보슬비 온다 그대 보내는 정거장 잘 있어요 한마디에 기차는 떠나더라 굳빠이 굳빠이 그대여 잘 가거라 나 홀로 눈물지며 돌아서는 이별의 부산 정거장 청춘이 운다 몸부림 친다 그대 떠나간 정거장 나리는 비 맞으면서 외로이 돌아서네 굳빠이 굳빠이 그대여 잘 가거라 그 이름 불러 봐도 대답 없는 눈물의 부산 정거장 -최치수 작사 / 김성근 작곡- ★ 앨범명 : SP [아마다미아/굳빠이 탱고] ★ 발매 및 제작사 : (1959) 아세아 레코드 ◈ 스마트 폰 ◈ 2021. 11. 17.
아리랑 동산에 꽃이피리 / 안다성 (1958) ♣아리랑 동산에 꽃이피리 / 안다성♣ -아리랑 담배 출시 기념 노래-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아리랑 동산에 봄이 오네 우리가 땀흘려 고이 기르는 아리랑 동산에 꽃이피리 ~~~이하가사 생략~~~ -박태현 작사 / 손석우 작곡- ★ 앨범명 : SP [아리랑 강산/아리랑 동산에 꽃이피리] ★ 발매 및 제작사 : (1958) 오아시스 레코드 ◈ 스마트 폰 ◈ 2021. 11. 15.
사막의 꽃 / 안다성 (1958) ♣사막의 꽃 / 안다성♣ 끝없는 사막 아라비아 천도의 비밀이 숨은 피라밋 아~~~아 아~~~~아 오늘밤도 사막의 아가씨는 무슨 꿈을 꾸며 낙타등에 흔들리며 끝없는 사막을 가네 끝없는 사막 아라비아 구슬피 흐르는 나일강변에 아~~~아 아~~~~아 오늘밤도 별들은 속삭이며 살랑 찾은 영화 전설만이 애달퍼라 사막에 피고 지는 꽃 끝없는 사막 아라비아 누구를 부르나 무엇을 비나 아~~~아 아~~~~아 오늘밤도 구슬픈 옛 이야기 한숨쉬는 그대 남십자성 바라보며 고향을 찾어서 가자 -이재호 작사 / 이재호 작곡- ★ 앨범명 : SP [사막의 꽃/인천 부루스] ★ 발매 및 제작사 : (1958) 오아시스 66811/66812 ◈ 스마트 폰 ◈ 2021. 11. 2.
비극은 없다 / 안다성 (1959 映畵 [비극은 없다] 主題歌) ♣비극은 없다 / 안다성♣ -映畵 [비극은 없다] 主題歌- 사랑의 운명 속에 외로운 그대와 나 어두운 밤하늘에 날러가는 낙엽처럼 맺지 못할 인연 속에 흩어지는 청춘 아 ~ 우리에겐 그래도 비극은 없다 꽃병에 꽃 한 송이 쓸쓸한 그 모습이 어딘지 모르지만 그대의 모습 같아서 꿈속에서 헤매다가 잠깨어 우는 마음 아 ~ 우리에겐 그래도 비극은 없다 -백 호 작사 / 박춘석 작곡- ★ 앨범명 : SP [비극은 없다/이수의 왈츠] ★ 발매 및 제작사 : (1959) 오아시스 레코드 ◈ 스마트 폰 ◈ 2021. 10. 27.
꿈꾸는 다이나 / 안다성 (1959) ♣꿈꾸는 다이나 / 안다성♣ 연지 묻은 글라스에 정을 담은 다이나여 샹들리에 불빛 아래 얼룩이 진 드레스여 사랑 주고 병을 주고 연기처럼 떠난 님아 어디로 갔나 어디로 가 꿈을 꾸는 다이나여 꿈을 꾸는 다이나여 앵무처럼 노래하며 춤을 추는 다이나여 안개 젖은 밤거리를 울며 도는 다이나여 시름 맺힌 내 가슴에 장미꽃을 심어놓고 어디로 갔나 어디로 가 한이 많은 다이나여 한이 많은 다이나여 -반야월 작사 / 김화영 작곡- ★ 앨범명 : SP [무정한 마도로스/꿈꾸는 다이나] ★ 발매 및 제작사 : (1959) 오아시스 67019/67020 ◈ 스마트 폰 ◈ ※ 정화 - 무정한 마도로스 음원 무 2021. 10. 17.
추억 / 안다성 (1960) ♣추억 / 안다성♣ 어둠속에 고히잠든 순백한 장미꽃 오늘도 그 모습 잊어 보려니 아 야속스런 꿈이여 그대의 손을 잡고 불빛도 희미한 거리에서 꿈을 꾼 그 옛날이 아~아 그리워라 속절없는 운명으로 병든 내 심사 추억의 노래를 혼자 부르며 아 내 이름을 부르다 찢어진 가슴 안고 한숨에 무너진 거리에서 헤매는 내 모양이 아~아 애처러워라 -금사조 작사 / 김호길 작편곡- ★ 앨범명 : SP [뒷골목 탱고/추억] ★ 발매 및 제작사 : (1960) 오아시스 67205/67206 ◈ 스마트 폰 ◈ 2021. 10. 12.
뒷골목 탱고 / 안다성 (1960) ♣뒷골목 탱고 / 안다성 ♣ 마시는 한잔술이 왜이리 취하는가 못잊을 옛추억이 재되어 날려가구나 가슴을 밀치면서 울고가던 내모습이 다시 또 그리웁고 만낤길 다시없어 잔을 잡고 불러본다 뒷골목 탱고 병 들고 마신술이 왜이리 취하느냐 불꺼진 항구에 찬바람만 뺨을치네 불만을 한데뭉쳐 꽃피우던 그런맹세 눈길이 흩어지고 바람에 날려가고 이제서 불러본다 뒷골목 탱고 -반야월 작사 / 토 미 작편곡- ★ 앨범명 : SP [뒷골목 탱고/추억] ★ 발매 및 제작사 : (1960) 오아시스 67205/67206 ◈ 스마트 폰 ◈ 2021. 10. 12.
붉은 장미 / 안다성 (1959) ♣ 붉은 장미 / 안다성♣ 들창 밖에 붉은 장미 아름답게 피네 내 가슴을 붉은 장미 애달프게 하네 그대는 붉은 장미꽃 눈앞에 곱게 피는 꽃 내 가슴을 불태우는 가시 돋은 장미 아름다운 붉은 장미 꺾어 들고 싶네 내 손으로 붉은 장미 꺾어 들고 싶네 그대는 붉은 장미꽃 언제나 아름다운 꽃 내 가슴을 몰라주는 가시 돋은 장미 철이 가도 붉은 장미 피어 있어주오 내 눈에서 붉은 장미 떠나지를 마오 그대는 붉은 장미꽃 나 홀로 사랑하는 꽃 내 가슴을 울려주는 가시 돋은 장미 -손석우 작사 / 손석우 작곡- ★ 앨범명 : SP [너와 라면/붉은 장미] ★ 발매 및 제작사 : (1959) 오아시스 레코드사 ◈ 스마트 폰 ◈ ※ 가사 : 멋쟁이님 2021. 10. 12.
모나리자 / 안다성 (1958 映畵 [나혼자만이] 主題歌) ♣모나리자 / 안다성♣ - 映畵 [나혼자만이] 主題歌 - 모나리자 모나리자 아름다운 그대 언제 보아도 구김없는 어여쁜 얼골 모나리자 모나리자 말이 없는 그대 누구에게나 한결같이 다정한 그 마음 웃는 날 보다 눈물 흘리는 날이 더 많은 내가슴속을 그대는 아마 그대는 아마 모나리자 모나리자 아름다운 그대 언제까지고 따뜻하게 날보고 웃어주 웃는 날 보다 눈물 흘리는 날이 더 많은 내가슴속을 그대는 아마 그대는 아마 모나리자 모나리자 아름다운 그대 언제까지고 따뜻하게 날보고 웃어주 -손석우 작사 / 손석우 작곡- ★ 앨범명 : SP [나하나의 사랑/모나리자] ★ 발매 및 제작사 : (1958) 오아시스 66851 / 66852 ◈ 스마트 폰 ◈ 2021. 10. 1.
기약없는 님소식 / 안다성 (1958) ♣기약없는 님소식 / 안다성♣ 이렇게 호젓한 두메나 산골 님께 바친 이내 순정 애달픈 순정 너는 혼자 어느 세상 울고 사는가 능금꽃 가지 위에 걸려있는 저 달아 기약 없는 님 소식을 전해주렴아 얄미운 여자라 원망해 봐도 잊지 못한 정이라서 약한 이 마음 풍년제의 북소리를 같이 들으며 사랑을 속삭이던 그리워라 그 날만 님은 가고 정 없으니 더욱 섧구나 -반야월 작사 / 이재호 작곡- ★ 앨범명 : SP [기약없는 님소식/그대여 아느냐] ★ 발매 및 제작사 : (1958) 오아시스 66947 66948 ◈ 스마트 폰 ◈ ※ 가사제공 ; 멋쟁이님 2021. 9. 28.
마도로스 부루스 / 안다성 (1958) ♣마도로스 부루스 / 안다성♣ 이렇게도 잊지 못할 사랑인줄 몰랐소 날이 가고 해가 갈사로 애타는 내 마음 수평선 멀리 이국의 항구 그리웁고 가고파 사나이 가슴에도 달밝은 밤이면은 눈물이 흐른다오 꿈속에도 잊지 못할 미련인줄 몰랐소 파도치는 바다 물결에 갈매기 날으네 저 하늘밑에 정들은 항구 구름되어 가고파 잊자고 맹서해도 잊을수 없는 그대 이 밤도 그리워라 비 나리는 선창가에 쓸쓸하게 앉아서 꽃 한송이 가슴에 안고 흐느끼는 마음 꽃피는 항구 사랑의 항구 달꼼하게 꿈꾸며 그대와 걸어 가는 달밝은 언덕길 두눈에 떠오른다 -백 호 작사 / 박춘석 작곡- ★ 앨범명 : SP [마도로스 부루스/첫사랑의 화원] ★ 발매 및 제작사 : (1958) 오아시스 66925/66927 ◈ 스마트 폰 ◈ 2021. 9. 7.
회상 / 안다성 (1972) ♣회상 / 안다성♣ 2020. 6. 26.
황혼의 트럼펱 / 안다성 (1969) ♣황혼의 트럼펱 / 안다성♣ 2020. 6. 26.
황혼의 부루스 / 안다성 ♣황혼의 부루스 / 안다성 (KBS 가요무대)♣ 2020. 6. 26.
황혼 / 안다성 (1961) ♣황혼 / 안다성♣ 황혼에서 석양에서 갈잎만이 푸기는데 잃어버린 모정만이 오색구름 따른다 해저문 인생아 사랑 하든이 사랑 하든이를 위해 옛과 같이 찾어와서 나홀로 울어본다 나 혼자서 울 수 없어 풀잎따든 잔디위에 그이 앉든 옆에 앉어 옛 추억을 더듬어 가고는 다시못올 하든이 사랑 하든이를 위해 석양 노을 언덕길을 말없이 걸어간다 -최학곤 작사 / 김호길 작곡- ★ 앨범명 : 영화 주제가 제3집 [딸] ★ 발매 및 제작사 : (1961) 오아시스 OL-10367 ◈ 스마트 폰 ◈ 2020. 6. 26.
호수가에서 / 안다성 (1965) ♣호수가에서 / 안다성♣ 호수가에서 속삭인 사람아 그 언젠가 단둘이서 맹세를 했지 은물결 춤을 추던 호수가에서 수선화 꺽어들고 그대와 나는 아~~아 꿈같은 추억 잊을 길 없네 호수가에서 속삭인 사람아 까스등불 애련히 반작이는데 물망초 시들은 호수가에서 뜨거운 숨소리만 가슴에 두고 아~~아 사라진 그대 찾을 길 없네 -월견초 작사 / 김성근 작곡- ★ 앨범명 : 안다성 힛트앨범 [노병은 사라지고] ★ 발매 및 제작사 : (1965) 오리엔트 LO-12004 ◈ 스마트 폰 ◈ 2020. 6. 26.
호남 부르스 / 안다성 (1970) ♣호남 부르스 / 안다성♣ 만향뜰 구불구불 불사랑 실은 태극호 학다리 지나면은 내 고향은 내 고향은 목포다 삼학도 날아드는 갈매기도 정다워 그님과 불러보는 그님과 불러보는 호남 부르스 실눈이 녹아녹아 향기로운 봄이 오는 무등산 풋 딸기 정을 맺은 내 고향은 내 고향은 광주다 달 뜨는 섬진강에 물소리도 그리워 그대와 불러보는 그대와 불러보는 호남 부르스 -반야월 작사/이시우 작곡- ★ 앨범명 : 이시우 작곡집 [둥둥 내 사랑/꽃잎이 피고 질때] ★ 발매 및 제작사 : (1970.03.01) 아세아 ALS-203 ◈ 스마트 폰 ◈ 2020. 6. 22.
향수 / 안다성 (1970 대사) ♣향수 / 안다성 (대사)♣ 바다 저편에 산이 있고 산위에 구름이 외롭다 구름 위에 내 향수는 조을고 향수는 나를 잔디 위에 재운다 "바다 저편에 산이 있고 산위에 구름이 외롭다 구름 위에 내 향수는 조을고 향수는 나를 잔디 위에 재운다" 구름 위에 내 향수는 조을고 향수는 나를 잔디 .. 2020. 4. 25.
행복의 문 열릴때까지 / 안다성 (1966) ♣행복의 문 열릴때까지 / 안다성♣ 산들바람 불어 올적에 오솔길 걸어 가면서 마음과 마음속에 나만이 새겨보는 우리의 사랑이여 산새도 조잘대며 꽃잎들도 방긋이 행복을 빌어 주었네 그날의 정열 변하리요 그날의 정열 변하리요 또 만납시다 잘 있어 주오 반가웁게 만날때까지 그대.. 2020. 4. 11.
행복을 빌어다오 / 안다성 (1962) ♣행복을 빌어다오 / 안다성♣ 젊은날의 젊은꿈도 세월에 실려가고 그 행복도 그 추억도 뿌리치고 가는길에 선이야 잊어다오 흘러간 사랑의 노래를 사나이 가는길을 묻지말고 잘 있거라 울고싶은 내 마음을 한사코 달래면서 이별이란 두글자를 묻어놓고 가는길에 선이야 불러다오 마지.. 2020. 3. 26.
항구의 밤은 깊어 / 안다성 (1965) ♣항구의 밤은 깊어 / 안다성♣ 2020. 3. 14.
한마디 말도 없이 / 안다성 (1961) ♣한마디 말도 없이 / 안다성♣ 비 오는 그날 그밤 이별의 밤 사나이 이 가슴을 울리든 밤 마즈막 남긴 한마디 말도 미련도 없이 헤어질 운명의 여인을 깨끗히 보내고 나홀로 탄식 하면서 쓰디쓴 위스키에 불붙는 내 심정을 달래며 울었지 비 오는 그날 그밤 어두운 밤 애달픈 내 가슴을 .. 2020.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