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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별(가나다순)♪/◎김광남◎100

사랑의 낙랑공주 / 김광남 (1959) ♣사랑의 낙랑공주 / 김광남♣ 아~아 낙랑공주 나라팔아 사랑을 산나 낙랑 공주야 은장도 뽑아들고 자명고를 찢을적에 피보다 진한사랑 못잊을 데로 아버님의 삼척검에 삼척 장검에 공주는 아껴 아~아 낙랑 공주냐 아~아 호동왕자 사랑하라 충성을산 호동 왕자야 낙랑선 끊어지고 충정도는 끌리건만 호동에 가슴속엔 피눈물 젖네 싸움에는 이겨서도 이겼을망정 사랑에 벗도 아~아 호동 왕자야 -호 심 작사 / 이병주 작편곡- ★ 앨범명 : SP [사랑의 낙랑공주/시영뻐스 여차장] ★ 발매 및 제작사 : (1959) 아카데미 B-3025, B-3026 ◈ 스마트 폰 ◈ 2021. 10. 30.
아리조나 카우보이 / 김광남 (1988) ♣아리조나 카우보이 / 김광남♣ 2021. 5. 20.
아리랑 낭랑 / 김광남 (1988) ♣아리랑 낭랑 / 김광남♣ 2021. 1. 30.
쌍두마차 / 김광남 (1963) ♣쌍두마차 / 김광남♣ 가자 가자 가자 가자 마차야 쌍두마차야 저 언덕 넘어 저 고갯길을 달려라 달려라 고향 길 사랑의 길 어서 가자 쌍두마차 오렌지 황혼 길에 말방울 소리 휘파람 불어주마 망향가 불러주마 달려라 쌍두마차야 가자 가자 가자 가자 마차야 쌍두마차야 벤죠가 운다 산새가 운다 달려라 달려라 정든 님 정든 집에 어서 가자 쌍두마차 떠나는 구름 따라 시냇물 따라 새파란 잔디 밭길 그리운 고향의 길 달려라 쌍두마차야 가자 가자 가자 가자 마차야 쌍두마차야 행복을 실고 노래를 실고 달려라 달려라 천리 길 멀고 먼 길 어서가자 쌍두마차 노새야 울지 말고 울지를 말고 님 찾어 고향 찾어 달려라 쉬지 말고 달려라 쌍두마차야 -호 심 작사 / 이병주 작곡- ★ 앨범명 : 김광남 [비 나리는 목포항] ★ 발매.. 2020. 12. 27.
신라의 달밤 / 김광남 (2013) ♣신라의 달밤 / 김광남♣ 2020. 12. 21.
시골이 좋와 / 김광남 박단마 (1963) ♣시골이 좋와 / 김광남 박단마 ♣ 서울이 좋다고서 행여나 마소 생사람 눈을 빼며 쌀쌀만 하고 인정사정 야박스런 서울이 나는 싫어 깡보리밥 밀개떡도 주고 받으며 네것 내것 털어 놓고 의이 좋게 사는 (옥순이 시골이 좋지 음 좋와 정말 좋와) 오고가며 싱글벙글 정이 넘치는 내 고향 시골이 나는 좋와 나는 좋와 서울이 부럽다고 행여나 마소 걸치래 번질하게 뽐만 내면서 실속없이 으시데는 서울은 나는 싫어 동저고리 베잠뱅이 농사꾼이나 골방에는 차곡차곡 오곡잡곡 있는 (광남씨 언제까지나 우리 서로 변치말고) 일 잘하고 길삼하는 사람만 사는 내 고향 시골이 정말 좋와 정말 좋와 서울이 가곱다고 행여나 마소 왜그리 복잡대며 득실 거리나 정말이지 어수선한 서울은 나는 싫어 사시장천 까막까치 날러 들고요 조석으로 정자거.. 2020. 10. 28.
송아지 울든 내 고향 / 김광남 (1962) ♣송아지 울든 내 고향 / 김광남♣ 사나이 먹은 뜻 내어이 잊으랴 부모님 손목잡고 웃으며 떠나올때 송아지 울든 고향 또오마 작별하고 영넘어 주막집에 하룻밤 나그네 몸 초생달 비치는 고지에 밤샐때 그 누가 부르는지 달노래 처량코나 송아지 울든 고향 오늘도 잘있는지 산너머 달님에게 소식을 물어보네 -천지엽 작사 / 이병주 작곡- ★ 앨범명 : 이남해 [첫 사랑의 탱고] ★ 발매 및 제작사 : (1962) 신성 SL-7~8 ◈ 스마트 폰 ◈ 2020. 10. 16.
세월아 가지마라 / 김광남 (1963) ♣세월아 가지마라 / 김광남♣ 사랑을 속이는게 세상 이래도 속고서 사는 것이 인생 이드라 비 오고 바람불어 눈보라 쳐도 입술을 깨물면서 살아 가잔다 세상은 연극이요 인생은 배우 한평생 울고웃다 가는 나그네 세월아 가지마라 가지를 마라 아까운 내 청춘이 다 늙어간다 -동해풍 개사 / 김준영 작곡- ★ 앨범명 : 김용만 [고향으로 보내는 편지] ★ 발매 및 제작사 : (1963) 아세아 AL-NO.12 ◈ 스마트 폰 ◈ 2020. 10. 9.
성공하여 가겠어요 / 김광남 (1970) ♣성공하여 가겠어요 / 김광남♣ 어머님이 전해주신 설운 사연 그 편지를 불효자는 받아 읽고 밤새도록 울었어요 꿈에도 잊지 못할 어머님이 가엾어도 짖궂은 운명이라 못가는 고향산천 구름편에 문안올려 어머님께 전합니다 성공하여 가겠어요 어머님이 부쳐주신 푸른딱지 편지속에 주름잡힌 사진 보고 밤새도록 울었어요 꽃 피는 아침에도 달이 뜨는 저녁에도 어머님 그리워서 울어본 신세지만 검은구름 깨어지고 밝은 태양 뜨는 아침 성공하여 가겠어요 -박기용 작사 / 김종유 작곡- ★ 앨범명 : 신숙자 김광남 [슬픔만 남긴 사랑/잘 있거라 고향역] ★ 발매 및 제작사 : (1970.01.15) 아세아 ALS-191 ◈ 스마트 폰 ◈ 2020. 9. 28.
선창 / 김광남 (2013) ♣선창 / 김광남♣ 2020. 9. 20.
서울행 삼등실 / 김광남 (1988) ♣서울행 삼등실 / 김광남♣ 2020. 9. 14.
서울야곡 / 김광남 (2013) ♣서울야곡 / 김광남♣ 2020. 9. 5.
샌프란 시스코 / 김광남 (1988) ♣샌프란 시스코 / 김광남♣ 2020. 9. 2.
새고향 서울차 / 김광남 (1966) ♣새고향 서울차 / 김광남♣ 차창을 내다보니 산도가네 물도가네 새고향 서울차에 고향떠난 나도가네 물방아 돌아가고 까치우는 그 고향을 떠나서 생각한들 무엇하나 무엇하나 밤깊은 정거장에 깜박이는 푸른등아 나같은 나그네가 백이더냐 천이더냐 길총총 먼먼길에 기러기도 울고가네 외로운 내한몸이 서글퍼라 서글퍼라 -추미림 작사 / 전기현 작곡- ★ 앨범명 : 흘러간 그리운 노래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 발매 및 제작사 : (1966) 프린스 PL-12009 ◈ 스마트 폰 ◈ 2020. 8. 27.
삼팔선의 봄 / 김광남 (1988) ♣삼팔선의 봄 / 김광남♣ 2020. 8. 22.
산팔자 물팔자 / 김광남 (2007) ♣산팔자 물팔자 / 김광남♣ 2020. 8. 14.
산유화 2 / 김광남 (1976 대사) span style="color: rgb(0, 0, 0);"> 2020. 8. 8.
산유화 1 / 김광남 (1973) 2020. 7. 23.
사막의 한 / 김광남 (1977) ♣사막의 한 / 김광남♣ 2020. 5. 25.
사랑의 메아리 / 김광남 (1988) ♣사랑의 메아리 / 김광남♣ 2020. 5. 3.
빈대떡 신사 / 김광남 (1988) ♣빈대떡 신사 / 김광남♣ 2020. 3. 27.
비 오는 천리길 / 김광남 ♣비 오는 천리길 / 김광남♣ 2020. 3. 20.
비 내리는 고모령 / 김광남 (1978) ♣비 내리는 고모령 / 김광남♣ 2020. 3. 15.
비 나리는 호남선 / 김광남 (2013) ♣비 나리는 호남선 / 김광남♣ 2020. 3. 11.
비 나리는 목포항 / 김광남 (1961) ♣비 나리는 목포항 / 김광남♣ 나는 왔네 나는 왔네 못 잊어서 찾아 왔네 비 나리는 목포항에 너를 찾아 내가 왔네 쌍 고동 외 고동을 눈 아래 이별하냐 내가 찾고 내가 울고 내가 떠날 목포항아 비가 오네 비가 오네 이별 슬픈 그날처럼 눈물 젖은 목포항구 동백꽃도 갈 때더라 목로집 술.. 2020. 2. 19.
불효자는 웁니다 2 / 김광남 (1976 대사) ♣ 불효자는 웁니다 2 / 김광남♣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 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모진 서름 가진 고생 다 격으신 어머님이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불효자는 웁니다 이 못생긴 불효자는 땅을치며 통곡 합니다"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원.. 2020. 2. 16.
불효자는 웁니다 1 / 김광남 (1971) ♣불효자는 웁니다 1 / 김광남♣ 2020. 2. 11.
부둣가 서름 / 김광남 (1970) ♣ 부둣가 서름 / 김광남♣ 선창가 떠나가는 백사공 노래 오늘도 저무느냐 바다위에서 물결을 벼개삼는 내 신세려냐 물새야 우지마라 더욱 서럽고나 님 두고 떠나가는 백사공 노래 만난날 기약없이 떠난다 해도 칠성판 타는 나를 믿지를 마오 물새야 왜 우느냐 더욱 서럽고나 -김 백 작사.. 2020. 2. 4.
복지만리 / 김광남 (1971) ♣복지만리 / 김광남 ♣ 2020. 1. 30.
벙어리 항구 / 김광남 (1967) ♣벙어리 항구 / 김광남♣ 항구는 벙어리야 귀먹어리야 그렇게 물어봐도 대답이 없네 밧줄을 던질적엔 맺은 사랑도 밧줄을 감을적엔 끝어진 사랑 못믿을 이 항구를 왜 믿었드냐 항구는 벙어리냐 귀먹어리냐 목놓아 우는 나를 못 본채하네 올때는 변치말자 하던 사랑도 갈때는 기적마저 .. 2020.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