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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별(가나다순)♪/◎김광남◎100

번지없는 주막 2 / 김광남 (2010) ♣ 번지없는 주막 2 / 김광남♣ 2020. 1. 21.
번지없는 주막 1 / 김광남 (1971) ♣번지없는 주막 1 / 김광남♣ 2020. 1. 19.
방앗간 처녀 / 김광남 (2011) ♣방앗간 처녀 / 김광남♣ 2020. 1. 15.
바다의 로맨스 / 김광남 (1966) ♣바다의 로맨스 / 김광남♣ 꽃구름 타오르는 아득한 수평선 오늘은 선데이 희망의 바다로 뽀오트 저으면서 사랑노래 부르며 꽃구름 피어나는 수평선 멀리 바다는 젊은날의 파라다이스 갈매기 춤을추는 파도를 타고서 그대는 내 사랑 영원한 사랑아 푸른깃발 날리면서 두손목을 잡고서 .. 2020. 1. 7.
바다의 교향시 / 김광남 (1971) ♣바다의 교향시 / 김광남 ♣ 2019. 12. 27.
물방아 도는 내력 / 김광남 (1971) ♣물방아 도는 내력 / 김광남♣ 2019. 12. 19.
무정열차 / 김광남 (1973) ♣무정열차 / 김광남♣ 2019. 12. 5.
무정세월 / 김광남 ♣ 무정세월 / 김광남♣ 2019. 11. 27.
무너진 초가삼간 / 김광남 (1961) ♣ 무너진 초가삼간 / 김광남♣ 내 어이 찾어왔나 초가삼간 내 고향에 꿈에 그린 어머님은 어데로 가셨는지 내가심은 찔레꽃은 한송이 찔레꽃은 고개숙여 아는척 하네 나를 반겨주네 찾어온 초가고향 눈물인줄 몰랐더라 허물어진 빈터에는 산새만 우로고있네 철모르던 그 시절을 목메여.. 2019. 11. 22.
무너진 사랑탑 / 김광남 (1973) ♣ 무너진 사랑탑 / 김광남♣ 2019. 11. 8.
무너진 백년사랑 / 김광남 (1966) ♣무너진 백년사랑 / 김광남♣ 믿은 내가 바보드냐 속은 내가 바보드냐 넌즈시 웃어봐도 뿌리치는 사람아 서로 맺은 백년사랑 하룻밤 꿈이드냐 싫을 바엔 속시원히 네맘대로 가거라 황금이란 무엇인가 사랑이란 무엇인가 알뜰히 바친사랑 토라지는 사람아 죽자살자 백년사랑 피고진 낙.. 2019. 10. 27.
못잊어 내가 운다 / 김광남 (1966) ♣못잊어 내가 운다 / 김광남♣ 가는 님 앞에 사정을 해도 막아를 봐도 뿌리치면서 돌아서기에 할수없이 보냈건만 사랑에 약한 마음 정이란 이런가요 약속한 님이건만 못잊어서 내가 운다 못잊어서 내가 운다 무정한 님을 못잊어 울고 그리워 울고 생각을 말자 맹서하기에 내가슴을 때렸.. 2019. 10. 13.
목장 아가씨 / 김광남 (2011) ♣목장 아가씨 / 김광남♣ 2019. 9. 26.
목련화 사랑 / 김광남 (1966) ♣ 목련화 사랑 / 김광남♣ 목련꽃이 피어 있네 오늘도 피어 있네 하늘 아래 맺은 사랑 간 곳이 어데더냐 잘 있소 잘 가세요 눈물 속에 헤어졌건만 언제나 못잊어서 불러보는 목련화 사랑 목련꽃이 떨어지네 날 두고 떨어지네 꽃잎마저 그 님 처럼 날 두고 가버렸네 울고만 싶은 마음 참지.. 2019. 9. 21.
명사십리 / 김광남 (2007) ♣명사십리 / 김광남♣ 이별한지 몇해나 두고온 원산만아 해당화 곱게피는 내 고향은 명사십리 살아생전 꼭 한번만 다시가자 소리쳐도 눈감고 돌아앉은 바다 저 멀리 해당화 너만 피느냐 눈감아도 선하다 옛 놀던 그 시절이 은조개 속삭이는 내고향은 명사십리 죽기전에 다시한번만 만.. 2019. 9. 15.
맹세 / 김광남 (1970) ♣ 맹세 / 김광남♣ 달빛 곱던 밤 별빛 곱던 밤 산들바람 살랑살랑 살랑대는 강변에 단둘이 마주앉아 주고 받은 그 맹세 저 달빛도 저 별빛도 옛과 같은데 그 임은 간곳 없고 맹세만 남았네 꽃잎 피던 밤 새가 울던 밤 내 가슴이 두근두근 두근대던 그 밤에 여원히 변치말자 주고 받은 그 .. 2019. 9. 8.
만리포 사랑 / 김광남 (1988) ♣만리포 사랑 / 김광남 ♣ 2019. 8. 29.
마음의 고향 / 김광남 (1990) ♣마음의 고향 / 김광남♣ 2019. 8. 24.
마상일기 / 김광남 (1988) ♣ 마상일기 / 김광남♣ 2019. 8. 17.
럭키서울 / 김광남 (1988) ♣럭키서울 / 김광남♣ 2019. 8. 11.
럭키모닝 / 김광남 (1988) ♣럭키모닝 / 김광남♣ 2019. 8. 4.
딸 칠형제 / 김광남 (1988) ♣ 딸 칠형제 / 김광남♣ 2019. 7. 23.
등받이 되준 사람 / 김광남 (2007) ♣ 등받이 되준 사람 / 김광남♣ 2019. 7. 21.
두남매 / 김광남 (1990) ♣ 두남매 / 김광남♣ 거치른 인정사정 비바람에도 오누이 정다웁게 자라났건만 지금은 유랑천리 낯서른 거리에서 내 너를 그리워 운다 내 너를 그리워 운다 금희야 이 못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세친구 굳은 언약 깨여진곳에 미치는 사나이에 마음만 남아 누구를 원망하리 못 생긴 이 .. 2019. 7. 15.
두갈래 길 / 김광남 (1966) ♣ 두갈래 길 / 김광남♣ 어쩌다 사궈본 그대와 함께할 이토록 목견디게 그리워 지니 사랑을 해야하나 잊어야 하나 갈길은 하나인데 망서려 지니 두갈래길 더듬어서 이밤을 새우네 남몰래 지녀온 순정의 불꽃 아무리 끄려해도 그리워 지니 고백을 해야하나 숨겨야 하나 갈길은 하나인데 .. 2019. 7. 7.
동대문 야곡 / 김광남 (1965) ♣ 동대문 야곡 / 김광남♣ 오간수의 다리밑을 굽이치면서 흐르는 청계천에 밤마다 꿈꾸는 샛별이 아름답게 비칠적마다 동대문 아가씨가 고향을 그린다 유원지로 가는 전차 고동소리에 지붕이 뚫린 하늘 눈물에 얼룩진 샛별을 마음에다 그릴 적마다 동대문 그 색시가 노래를 부른다 -손.. 2019. 7. 7.
대한팔경 / 김광남 (1988) ♣ 대한팔경 / 김광남♣ 2019. 7. 4.
대지의 항구 / 김광남 (1988) ♣ 대지의 항구 / 김광남 ♣ 버들잎 외로운 이정표 밑에 말을 매는 나그네야 해가 졌는냐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 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 흐르는 주마등 동서라 남북 피리부는 나그네야 봄이 왔느냐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꽃잡고 길을 물어 물에 비치.. 2019. 6. 29.
대답없는 어머니 / 김광남 (1966) ♣대답없는 어머니 / 김광남 ♣ 울었네 슬피 울었네 땅을 치며 통곡을 했네 어머님 무덤 앞에 몸부림 쳤네 모진 설움 그 고생을 참고 사시며 이 자식 성공을 자나깨나 비시드니 어이해서 가셔나요 우리 어머니 부른다 대답하리오 꽃이 핀들 반기 오리오 어머님 무덤 앞에 목메여 운다 마.. 2019. 6. 22.
달도 하나 해도 하나 / 김광남 (1990) ♣ 달도 하나 해도 하나 / 김광남♣ 달도 하나 해도 하나 사랑도 하나 이 나라에 바친 곳은 그도 하나 이련만 하물며 조국이야 둘이 있을까 보냐 모두야 배달민족 단군의 자손 달도 하나 강도 하나 초목도 하나 아름다운 금수강산 그도 하나 이련만 하물며 조국이야 둘이 있을까 보냐 모두.. 2019.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