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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별(가나다순)♪/▶오기택◀137

가지마오 1 / 오기택 (1963) ♣가지마오 1 / 오기택♣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만을 두고 가지마오 가지마오 영원한 내 사랑 쥬리여 내 곁에 가까이 있어 주면 외로운 물결은 흘러가리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영원한 마이다링 쥬리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만을 두고 가지마오 가지마오 영원한 내 사랑 쥬리여 이렇게 섭섭히 헤어지면 그리움 맺혀서 파도치리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영원한 마이다링 쥬리 -조곡출 작사 / 김 광 작곡- ★ 앨범명 : 백야성 [방랑길] 10인치 ★ 발매 및 제작사 : (1963) 신세기 SLB-10395 ◈ 스마트 폰 ◈ 2022. 1. 16.
동경 아리랑 / 오기택 (1963) ♣동경 아리랑 / 오기택♣ "아리랑 아리랑 도오교 아리랑" 도오교 일본땅 아사구사 헤메 돌며 느껴우는 아리랑 아리랑 한국의 아가씨 고향산천 가고싶네 스미다 가와 달빛따라 부르는 고향의 노래 아리랑 아리랑 도오교 아리랑 도오교 아리랑 도오교 일본땅 마루삐루 창에 기대 느껴우는 아리랑 아리랑 한국의 아가씨 고국산천 보고싶네 기인자 마찌 네온속에 떠도는 고향의 노래 아리랑 아리랑 도오교 아리랑 도오교 아리랑 -손수탄 작사/김부해 작곡- ★ 앨범명 : 백야성 [방랑길] 10인치 ★ 발매 및 제작사 : (1963) 신세기 SLB-10395 ◈ 스마트 폰 ◈ 2022. 1. 16.
차한잔 때문에 / 오기택 (1970) ♣차 한잔 때문에 / 오기택♣ 미련이 남은채로 한마디 말못하고 바라보는 비 오는 창가에서 마주보고 앉어 이별이 서러워서 눈물로 마신 찻잔 이밤이 다가도 안녕은 서러워 아~~아 가슴을 적시는 싸늘한 차 한잔 사랑이 애달퍼서 가슴만 태우면서 바라보는 이슬이 맺힌눈에 흘러내린 눈물 입술을 깨물면서 눈물로 마신 찻잔 이밤이 다되도 이별은 서러워 아~~아 추억을 적시는 슬픔의 차 한잔 -김주동 작사 / 김호길 작곡- ★ 앨범명 : 김호길 작곡집 [그리워서 핀꽃/하얀 진달래] ★ 발매 및 제작사 : (1970.06.15) 신세기 가-12307 ◈ 스마트 폰 ◈ 2021. 4. 14.
부산항 나그네 / 오기택 (1964) ♣부산항 나그네 / 오기택♣ 여기는 부산항 광복동 네거리 네온의 춤사위 손짓을 하네 울고 싶도록 외로운밤 거니는 사람도 있기에 슬픔을 달래보는 나그네 밤 여기는 부산항 밤깊은 정거장 타향의 사나이 못가게 하네 최종열차는 가자는데 타향도 정들면 좋기에 발길을 망설이는 나그네 밤 -이철수 작사 / 최지호 작곡- ★ 앨범명 : 오기택 [등대직이] ★ 발매 및 제작사 : (1964) 신세기 SLB-10431 ◈ 스마트 폰 ◈ 2020. 12. 23.
보신각 네거리 / 오기택 (1966) ♣보신각 네거리 / 오기택♣ 밤깊은 세종에 비날때 마다 나만홀로 찾아오는 보신각 네거리 흐미한 안개속에 사라져간 그 얼굴 눈동자는 별처럼 가슴에 아롱질때 아~아 나를 울리는 보신각 종소리 보신각 네거리에 비날때 마다 그리움에 젖어드는 세종로 네거리 그날밤 그 눈물이 마즈막 눈물일까 상처만이 떠도는 애타는 이 가슴에 아~아 나를 울리는 보신각 종소리 -박성식 작사 / 서영은 작곡- ★ 앨범명 : 서영은 작곡집 [강원도 처녀/사나이 가는 길] ★ 발매 및 제작사 : (1966) 신세기 가-12149 ◈ 스마트 폰 ◈ 2020. 12. 19.
번지없는 주막 / 오기택 (1985) ♣번지없는 주막 / 오기택♣ 2020. 12. 11.
방랑의 부루스 / 오기택 (1966) ♣방랑의 부루스 / 오기택♣ 2020. 11. 28.
방랑시인 김삿갓 / 오기택 (1966) ♣방랑시인 김삿갓 / 오기택 ♣ 2020. 11. 16.
오기택 / 밤항구 (1964) ♣오기택 / 밤항구♣ 쓸쓸한 밤항구에 쌍고동 울리면서 떠나는 뱃머리에 눈물이 치는구나 테프는 끊어지고 사랑도 끊어지고 희미한 등대불만 멀리서 깜박이네 막막한 바다 위에 물새도 잠이들고 흐르는 연기따라 별빛만 우는구나 맹서는 흩어지고 행복도 흩어지고 사나운 파도만이 슬프게 철석이네 -김영일 작사 / 최지호 작곡- ★ 앨범명 : 오기택 [등대직이] ★ 발매 및 제작사 : (1964 ) 신세기 SLB-10431 ◈ 스마트 폰 ◈ 2020. 11. 8.
밤열차 나그네 / 오기택 (1966) ♣밤열차 나그네 / 오기택♣ 바람에 불려가는 바람둥이냐 구름에 흘러가는 바람둥이냐 달려가는 밤열차에 기대 앉아서 담배연기 시름속에 한숨만 쉬네 사랑의 버림받은 바람둥이냐 순정의 속아 사는 구름둥이냐 달려가는 밤열차에 흔들리면서 유리창에 비친얼굴 바라만 보네 -이인덕 작사 / 조춘영 작곡- ★ 앨범명 : 최숙자 [여자가 울고갈때/이별의 눈물] ★ 발매 및 제작사 : (1966) 신세기 가-12124 ◈ 스마트 폰 ◈ 2020. 11. 2.
밤 / 오기택 (1968) ♣밤 / 오기택 ♣ 목숨을 걸어놓고 사랑한 그대 내 가슴을 조각조각 찢어버린 밤이여 쓰라린 이 설움을 잔위에 기우리고 흘러간 추억을 깨물어 씹으며 음~~~음 흐느끼는 밤이여 내 사랑 아낌없이 바쳤던 그대 이 순정을 남김없이 앗아버린 밤이여 정열의 그 입술을 꿈속에 그려볼까 불꺼진 미련에 웃음도 쓰디쓴 음~~~음 그대없는 밤이여 -정성수 작사 / 김부해 작곡- ★ 앨범명 : 김부해 작곡집 [종착역의 두 사람/고향길] ★ 발매 및 제작사 : (1968) 신세기 가-12184 ◈ 스마트 폰 ◈ 2020. 10. 14.
바보야 / 오기택 (1975) ♣바보야 / 오기택♣ 내 정성 다 바쳐 아껴 왔는데 당신은 어이하여 떠나려 하나 그렇게도 내 마음을 잊으렵니까 나를 두고 가면서 눈물은 왜 흘려 정말 정말 바보야 너무 바보야 그리움 더하면 미움 되는데 당신은 어이하여 밉지를 않나 흘러가는 구름에게 소식 전하리 철새 같은 당신은 무정한 당신은 정말 정말 바보야 너무 바보야 -오기택 작사 / 신일동 작곡- ★ 앨범명 : 오기택 [고향유정/고향무정] ★ 발매 및 제작사 : (1975.06.07) 오아시스 OL-1682 ◈ 스마트 폰 ◈ 2020. 10. 2.
바보같은 사나이 / 오기택 (1986) ♣바보같은 사나이 / 오기택♣ 2020. 9. 24.
바람아 말하라 / 오기택 (1965 映畵 [바람아 말하라] 主題歌) ♣바람아 말하라 / 오기택♣ -映畵 [바람아 말하라] 主題歌- 얄궂인 운명속에 몸부림치며 진정한 사랑마저 버려야 하는가 애당초 나에겐 머나먼 행복 너만은 알리라 바람아 말하라 오로지 그대만을 사랑했기에 눈물로 돌아서는 사나이 발길 찢어진 상처엔 추억만 슬퍼 너만은 알리라 바람아 말하라 -나 희 작사 / 김부해 작곡- ★ 앨범명 : 영화주제가 [바람아 말하라] ★ 발매 및 제작사 : (1965) 신세기 가-12079 ◈ 스마트 폰 ◈ 2020. 9. 17.
바람소리 / 오기택 (1980) ♣바람소리 / 오기택♣ 낙엽이 집니다 그 길가에 또 한잎 집니다 그 자리에 포근히 우리들을 감싸주던 풀섶도 이제는 모두 옛말 내 마음 처럼 빈자리에 쓸쓸한 바람 스쳐가니 메아리 지는 추억들 처럼 바람소리 뿐입니다 낙엽이 집니다 그 길가에 또 한잎 집니다 그 자리에 포근히 우리들을 감싸주던 풀섶도 이제는 모두 옛말 내 마음 처럼 빈자리에 쓸쓸한 바람 스쳐가니 메아리 지는 추억들 처럼 바람소리 뿐입니다 낙엽이 집니다 그 길가에 또 한잎 집니다 그 자리에 포근히 우리들을 감싸주던 풀섶도 이제는 모두 옛말 -김성욱 작사 / 박시춘 작곡- ★ 앨범명 : 오기택 히트곡선집 [돌아온 항구] ★ 발매 및 제작사 : (1980.02.25) 서라벌 SR-0195 ◈ 스마트 폰 ◈ 2020. 9. 11.
바다가 육지라면 / 오기택 (1985) ♣바다가 육지라면 / 오기택♣ 2020. 9. 3.
바다 나그네 / 오기택 (1980) ♣바다 나그네 / 오기택♣ 부산항 부두에서 떠나온 배 인천항 부두에서 떠나온 배 우리들은 남태평양 참치잡이 원양어선 파도야 두둥실 춤을 추어라 갈매기 노래 불러라 검푸른 바다위엔 젊음을 불태운다 떠나올대 언약한 그 사람 빨리 돌아가서 반기어 주자 적도를 넘고 넘어 돌아온 배 사모아 바다에서 돌아온 배 우리들은 태평양을 주름잡는 원양어선 태극기 힘차게 바람에 난다 꽃구름 손짓을 한다 고향의 부둣가에 반겨줄 그 사람이 꽃다발을 한아름 안고서 활짝 웃으면서 반기어 주네 -반야월 작사 / 박시춘 작곡- ★ 앨범명 : 오기택 히트곡선집 [돌아온 항구] ★ 발매 및 제작사 : (1980.02.25) 서라벌 SR-0195 ◈ 스마트 폰 ◈ 2020. 8. 29.
무정한 그 사람 / 오기택 (1985) ♣무정한 그 사람 / 오기택 ♣ 2020. 8. 18.
무정선 / 오기택 (1964) ♣무정선 / 오기택 ♣ 갈매기 우는 선창가에는 쌍돛대도 많건만 님실고 떠난 적은 그 배는 소식 조차 없고나 사나이 순정을 다 바쳐 믿은 것이 죄든가 오늘도 옛 추억 씹으며 돌아서는 발길 고동이 우는 선창가에는 물 안개만 피건만 님실고 떠난 적은 그 배는 어느 날짜 오려나 갈매기 우는 선창가에는 비린내만 나건만 님실고 떠난 적은 그 배는 그림자도 없고나 사나이 목숨을 다 바쳐 사랑한게 죄든가 오늘도 옛노래 부르며 눈물짓는 가슴 등대불 조는 선창가에는 파도소리 높건만 님실고 떠난 적은그 배는 어느 항구 자느냐 -반야월 작사 / 박시춘 작곡- ★ 앨범명 : 김강섭 작편곡집 [여장부 / 쏘만국경] ★ 발매 및 제작사 : (1964) 신세기 SLB-10420 ◈ 스마트 폰 ◈ 2020. 8. 12.
목을 놓고 울었오 / 오기택 최숙자 (1964) ♣목을 놓고 울었오 / 오기택 최숙자♣ ◈ 스마트 폰 ◈ 2020. 8. 5.
모정의 세월 / 오기택 ♣ 모정의 세월 / 오기택 ♣ 2020. 7. 31.
모녀가 울고 간 길 / 오기택 (1969) ♣모녀가 울고 간 길 / 오기택♣ 달을 보고 물어보랴 별을 보고 물어보랴 한도없이 애달프고 눈물어린 그 사연을 무정도한 세상만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사랑도 메마르고 자식마저 앗아갔네 아~아~ 모녀가 울고 간 길 모녀가 울고 간 길 거칠기도 하여라 세상을 원망하랴 이 운명을 저주하랴 여자의 간느길이 이다지도 험할소냐 차가운 눈보라도 봄이오면 가시건만 그녀는 무슨죄로 피눈물만 울려주나 아~아~모녀가 울고 간 길 모녀가 울고 간 길 슬프기도 하여라 -조진구 작사 / 손목인 작곡- ★ 앨범명 : 스테레오 힛트 멜로듸 NO.6 [고향산천] ★ 발매 및 제작사 : (1969.09.20) 신세기 가-12263-6 ◈ 스마트 폰 ◈ 2020. 7. 6.
명동의 나이트크럽 / 오기택 (1964) ♣명동의 나이트크럽 / 오기택♣ 만나볼까 찾아가볼까 오색꿈에 아롱젖은 아가씨가 기다리는 파라다이스 다정스럽게 춤을 추든 밤 명동의 나이트크럽 마셔볼까 취하여볼까 오색네온 불빛 속에 아가씨가 따라주는 붉은 샴페인 정이 깊도록 속삭이던 밤 명동의 나이트크럽 웃어볼까 즐겨나볼까 오색테프 감아주고 아가씨가 불러주는 달콤한 노래 밤이 새도록 꽃을 피우던 명동의 나이트크럽 -김영일 작사 / 김영광 작곡- ★ 앨범명 : 영화 주제가 [마도로스 박] ★ 발매 및 제작사 : (1964) 신세기 SLB-10412 2020. 4. 25.
명동 부르스 / 오기택 (1976) ♣명동 부르스 / 오기택 ♣ 2020. 4. 11.
멍에 / 오기택 (1985) ♣멍에 / 오기택♣ 2020. 3. 26.
먼 고향 / 오기택 (1968) ♣먼 고향 / 오기택♣ 꽃피고 새우는 첩첩산골 내 고향 굽이굽이 돌아서 돌아서 가는 내 고향 망아지 엄마 찾는 버들가지 시냇가에 그 옛날을 못 잊어 아~ 가고싶은 그리운 내 고향 소나무 자욱한 오막살이 내 고향 굽이굽이 넘어서 넘어서 가는 내 고향 송아지 뛰어노는 물레방아 방죽길.. 2020. 3. 14.
맞았어 맞아 / 오기택 (1983) ♣맞았어 맞아 / 오기택♣ 어릴 때 그 모습이 조금은 남았구나 네 얼굴에 파편 자욱 어디 정말 내 형젠가 맞았어 그래 맞았어 이제야 만났구나 너를 찾아 삼십년 헤매이다가 검은머리 백발되었네 정녕 네가 내 형제면 네 이름이 태이구나 네 귓가에 그 흉터가 어디 정말 내 형젠가 맞았어 .. 2020. 3. 6.
말없는 마네킹 / 오기택 (1966) ♣말없는 마네킹 / 오기택♣ 찬란한 Show window 에 어여뿐 아가씨 그대는 하루종일 그렇게 서 있느냐 그 누가 물어봐도 한마디 말도없이 사랑하는 애인하고 만나자 약속했나 아름다운 옷차림에 Mannequin 아가씨 밤거리 Show window 에 어여뿐 아가씨 그 이름 뭐라하며 그 나이 몇살인가 말없이 .. 2020. 3. 1.
마즈막 보는 얼굴 / 오기택 (1964) ♣마즈막 보는 얼굴 / 오기택♣ -금단의 아버지 노래- 그리던 딸자식을 꿈처럼 만났건만 또 다시 너와 나는 헤어지란 말이냐 돌아오지 못할 길을 돌아오지 못할 길을 한발 두발 옮겨가며 하고 싶은 말 못하고 울며가는 그 산하 내 눈물 네 눈물이 이 겨레의 설움이냐 한 겨레 한 핏줄로 이.. 2020. 2. 27.
마음은 서러워도 / 오기택 (1985) ♣마음은 서러워도 / 오기택 ♣ 2020. 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