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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별(가나다순)♪/★박철로(完)22

[스크랩] *박철로/작사/작곡/생~라이브/어머님의 사랑* *어머님의 사랑* *박철로/작사/작곡/생~라이브* *박철로/작사* *박철로/작곡* *박철로/생생~라이브*2011년1/25* *어머님의 사랑* 1.]철없던 시절에는 더 몰랐어요 어머님의 진정한 사랑을. 어른이 돼서도 몰랐습니다 어머님의 깊은 사랑을. 한결 같은 마음으로 감싸주시는 우리 어머니 어머니~우리 어머니 그.. 2011. 1. 31.
[스크랩] 박철로/작사/작곡/생~라이브/어디 있나요 *어디 있나요* *박철로/작사/작곡/생~라이브* *박철로/작사* *박철로/작곡* *박철로/생생~라이브* 2010.12.31. *어디 있나요* 1].생각만 해도 그리운 사람 바라만 봐도 설레는사람. 밝은 미소로 포근한 마음으로 사랑으로 감싸줄사람. 내마음을 사로잡고 힘들때는 위로해주고 진정으로 변함없이 한세상을 같이.. 2011. 1. 31.
[스크랩] *박철로/작사/작곡/생~라이브/밀려온 인생* ********밀려온 인생******** *박철로/작사/자곡/생생~라이브* *박철로/작사* *박철로/작곡* *박철로/노래*생생~라이브* *밀려온 인생* 1].어느새 나도 모르게 세월에 밀려와 보니 인생길 끝자락에 너무 멀리 온것같아 조각배에 몸을 싣고 흘러 흘러 온 인생길 그~누구에 허락도 없이 무정하게 흘러간 청춘 즐거.. 2011. 1. 31.
[스크랩] *박철로/작사/작곡/생생 라이브/사~랑~길* ********사~랑~길******* *박철로/작사/작곡/생생 라이브* *박철로/작사* *박철로/작곡* *박철로/노래* *사~랑~길* *2010년11월00일 생생 라이브* 1].아름다운 사랑길에 뿌려진 속삭임들 수~많은 밀어들이 고운향기 뿌리고 있네. 온 힘을 다 하여 앞만보고 달려와 뒤 돌아 볼새없이 흘러가는 세월도 나는 나는 우두.. 2011. 1. 31.
[스크랩] *박철로*작사*작곡*노래*나~머~지.생생 라이브* **********나~머~지********* *박철로/작사/작곡/노래/생생 라이브* *박철로/작사* *박철로/작곡* 박철로/노래* *2010년10월24일*생생 라이브* *나~머~지* 1].인~생은 세월에실려 정처없이 어디로가나 밀려오고 가는세월에 아쉬움만 남기고 잠~시 머물다갈 이세상에서 한줄기 빛이되여 온 세상을 밝혀주는 나~머~지.. 2011. 1. 31.
여자의 순정/정희(1971) ♣박철로 작곡 음악감상실♣ ♣여자의 순정/정희(1971)♣ 밤 이슬에 피여났다 시드는 꽃잎처럼 내 사랑도 비에 젖어 가슴 아플때 그 이름 부르며 얼마나 울었던가 이제는 철없는 내 마음을 알았습니다 찬 서리에 얼어붙어 시드는 꽃잎처럼 내 마음도 찬 바람에 가슴 아플때 가신 님 부르며 얼마나 헤멧.. 2010. 10. 4.
첫사랑의 당신/고은(1971) ♣박철로 작곡 음악감상실♣ ♣첫사랑의 당신/고은(1971)♣ 첫사랑의 당신은 나를 울리고 어데로 가셨나요 무정한 님아 세월이 흐르면 잊을까 해도 첫사랑의 당신만은 정영 못잊어 낙엽지는 이거리를 거닐며 울고 있어요 첫사랑의 당신은 나를버리고 어데로 가셨나요 야속한 님아 낙엽에 실려서 보낼.. 2010. 10. 2.
그리워라 어머니 / 정희 (1971) ♣그리워라 어머니 / 정희♣ 수평선 바다 멀리 갈매기 따라가면 동백꽃 피고지는 내 고향 백령도에 그리운 어머님이 보고픈 어머님이 눈에 삼삼 어리어 고향 그려 우는 마음 더욱 슬피 울려만 주네 ~~ 푸른 하늘 저멀리 흰구름 따라가면 해당화 피고지는 작은 섬 백령도에 그리운 부모형.. 2010. 9. 24.
향수의 밤 / 박철로 (1966) ♣향수의 밤 / 박철로♣ 월남은 남쪽나라 푸른 바다 먼먼곳 떠나온 고향산천 봄이 돌아왔겠지 실개천 언덕위에 소먹이는 목동들 풀피리 버들피리 귀에 쟁쟁 들리네 아~ 공세워 돌아가마 기다려다오 야자수 가지위에 십자성이 걸린 밤 두고온 내 사랑도 나를 생각하겠지 씀바귀 냉이 달래.. 2010. 8. 9.
추억을 묻어라 / 박철로 (1967) ♣추억을 묻어라 / 박철로♣ 눈보라 언덕에 무덤과 같이 어두운밤 정다운 불빛과 같이 못 잊는 마음에 꽃잎이 진 마음에 아직도 그 사람을 못 잊는 사람 마음에 남긴자욱 추억을 묻어라 고갯길 마루턱 이정표같이 비오는 밤 따듯한 여인숙같이 못 맺을 사연에 상처뿐인 사연에 지금도 그 .. 2010. 8. 7.
청춘 하이킹 / 박철로 (1966) ♣청춘 하이킹 / 박철로♣ 앞산이 부른다 뒷산이 부른다 산또끼가 낮꿈꾸는 산맥을 타고가자 하늘에는 헬콥타 부르릉 날라간다 야호~야호~야호~야호~ 대지의 청춘이다 자연에 살리라 희망의 메아리 청춘 하이킹 앞강이 흐른다 뒷강이 흐른다 단풍잎이 곱게물든 계곡을 따라가자 켄맥주.. 2010. 8. 3.
어느날의 낙서 / 박철로 (1971) ♣어느날의 낙서 / 박철로♣ 잊으려다 잊지 못해 불러본 당신의 이름 보고파 그려보던 옛 사람의 모습 지금은 흘러간 추억이련만 어느날의 낙서 속엔 그리움만 쌓여 있네 긴긴 날을 못잊어서 부르던 당신의 이름 찾으려고 몸부림친 옛 사람의 모습 모두가 변해버린 인생이련만 어느날의 .. 2010. 7. 30.
송도의 달밤 / 박철로 (1966) ♣송도의 달밤 / 박철로♣ 잊어야하나 잊어야하나 송도의 달밤아 백사장에 새긴 사랑 잃어버린 여름인가 달빛아래 은모래는 첫사랑의 사연인가 남해바다 파도소리 사나이의 울풍인데 송도의 달밤은 저혼자서 깊어가네 아무도 없네 아무도 없네 송도의 달밤아 피서지의 맺은 사랑 찾을 .. 2010. 7. 30.
산천이 변하여도 / 박철로 (1966) ♣산천이 변하여도 / 박철로♣ 사나이 바보처럼 속은것이 억울하다 내 순정 다 바쳐서 사랑한게 억울하다 산천이 변하여도 사랑하자 맹서트니 아~~ 아~~~~ 아~~~~ 네맘대로 버릴줄은 몰랐다 사나이 바보처럼 믿은것이 원통하다 멍들은 내 가슴을 풀길없어 원통하다 산천이 변하여도 이별말.. 2010. 7. 30.
불 태우리다 / 박철로(1966) ♣불 태우리다 / 박철로♣ 당신과 만난 것이 연분이라면 내 청춘 불을 질러 사랑하리다 그누가 꼬집고 그누가 꼬집고 비웃드라도 아낌없이 내 순정 다 바치리다 미련없이 다 바쳐 불태우리다 당신이 나를 위해 살겠다면은 나 또한 남김없이 사랑하리다 그러나 지금은 돌이킬수 없는 마지.. 2010. 7. 30.
방황하는 세월 / 박철로 (1969) ♣방황하는 세월 / 박철로♣ 세월따라 꽃이 피나 꽃을 따라 세월 가나 핀 꽃이 저물어도 지는 꽃이 다시 펴도 그대를 못 잊어서 목메어 불러보면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도 멀기에 대답 없는 메아리만 허공에 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목메어 불러보면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도 멀기에 대답 .. 2010. 7. 30.
모래성 / 박철로 (1971) ♣모래성 / 박철로♣ 모래성을 쌓으면서 지은 맹서도 추억으로 남겨놓고 떠나버린 사람을 천번만번 잊으려고 다짐하건만 철석같이 맺은 언약 풀길이 없어 울고있는 내마음은 날개없는 갈매기. 백사장에 새겨놓은 님의 발자욱 자욱마다 고인 꿈이 비바람에 씻기고 둘이 쌓은 모래성도 무.. 2010. 7. 30.
눈물의 구포다리 / 박철로 (1971) ♣눈물의 구포다리 / 박철로♣ 낙동강 구포다리에서 손수건 적시면서 떠나는 님을 부여잡고 목놓아 울던 밤아 어기여차 한소리에 노를저어 노를 저어 돌아오지 못할길을 어히 가셨나 낙동강 구포다리에서 두손을 부여 잡고 버들이 피면 오신다고 맹서튼 우리님아 어기여차 한소리에 노.. 2010. 7. 30.
나는 왔네 2 / 박철로 (1971) ♣나는 왔네 2 / 박철로♣ 나는 왔네 나는 왔네 못 잊어서 나는 왔네 실버들 나루를 건너 옛길을 더듬어서 웃고 살던 그 고장 노래하던 그 고장 옛노래 찾으면서 옛노래 찾으면서 내 사랑 그대 사는 곳 못 잊어 나는 왔네 나는 왔네 나는 왔네 못 잊어서 나는 왔네 석류꽃 바람에 놀던 옛길.. 2010. 7. 30.
나는 왔네 1 / 박철로 (1967) ♣나는 왔네 1 / 박철로♣ 나는 왔네 나는 왔네 못 잊어서 나는 왔네 실버들 나루를 건너 옛길을 더듬어서 웃고 살던 그 고장 노래하던 그 고장 옛노래 찾으면서 옛노래 찾으면서 내 사랑 그대 사는 곳 못 잊어 나는 왔네 나는 왔네 나는 왔네 못 잊어서 나는 왔네 석류꽃 바람에 놀던 옛길.. 2010. 7. 30.
나그네와 이정표 / 박철로 (1969) ♣나그네와 이정표 / 박철로♣ 비바람에 시달려서 글자마저 흐린데 길을 묻고 돌아서는 무정한 나그네를 한마디 말도 없이 미련도 없이 기다리며 잠 못 드는 이정표야 내 사랑 어디로 갔느냐 이별이 너무 많아 눈물마저 마르고 가야할 길 물어 보던 무심한 나그네를 한마디 말도 없이 인.. 2010. 7. 30.
고향역 / 박철로 (1966) ♣고향역 / 박철로♣ 푸른빛 붉은빛 석유등불 치켜드는 그슬린 금테두리 역장님도 다정해라 어머님의 손을 잡고 금의환향 하겠노라 천번 만번 다짐하고 다짐하고 떠나온 고향역 숨가쁜 고갯길 기적마저 울먹이는 일분간 정착역에 그 이별도 아쉬워라 모표 없는 학생모자 한없이 흔들면.. 2010.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