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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별(가나다순)♪/☆이수미(完)172

정의 부르스 / 이수미 (1975) ♣정의 부르스 / 이수미♣ 사랑 했기에 미워 했어요 떠나간 당신을 사랑 했기에 울었습니다 이별이 서러워 맺지못할 살랑인줄 알고있지만 어이해서 당신은 떠나셨나요 사랑 했기에 미워 했어요 떠나간 당신을 사랑 했기에 미워 했어요 떠나간 당신을 사랑 했기에 울었습니다 이별이 서.. 2019. 8. 22.
정든배 / 이수미 (1983) ♣정든배 / 이수미♣ 2019. 8. 16.
정 두고 내가 가네 / 이수미 (1972) ♣정 두고 내가 가네 / 이수미♣ 정든 님 사랑에 가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면 가슴 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실바엔 이름마저 잊으려니 정두고 내가 가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어차피 가실바엔 이름마저 잊으려니 정두고 내가 가네 너무나도 사랑했.. 2019. 8. 10.
정 / 이수미 (1994) ♣ 정 / 이수미♣ 2019. 7. 23.
저 별과 달을 / 이수미 (1973) ♣저 별과 달을 / 이수미♣ 2019. 7. 20.
저 강은 알고있다 / 이수미 (1983) ♣저 강은 알고있다 / 이수미♣ 2019. 7. 13.
잘 가거라 엔젤호 / 이수미 (1973) ♣ 잘 가거라 엔젤호 / 이수미♣ 내 진정 헤어지고 싶지 않은 님을 보내는 아쉬움을 달랠 길 없네 아득히 파도 멀리 떠난 그 님을 불러도 불러봐도 소용이 없네 아아아 엔젤호야 차라리 잘 가거라 기어이 나도 따라가고 싶지만은 못 가는 이 사연을 누가 알리요 수평선 파도 멀리 사라진 .. 2019. 7. 9.
작은새 / 이수미 (1973) ♣ 작은새 / 이수미♣ 고요한 밤하늘에 작은 구름 하나가 바람결에 흐르다 머무는 그곳에는 길 잃은 새 한 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 마저 기우는데 수 만리 먼 하늘을 날아가려나 가엾은 작은 새는 남쪽 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 간다 랄라~라 라~~~~~라 길 잃은 새 한 .. 2019. 7. 6.
작별 / 이수미 (1983) ♣작별 / 이수미♣ 헝클어진 머리처럼 헝클어진 내 가슴 물레 방앗간 돌담밑에서 손을 잡고 헤지던 날 마지막 인사라면 작별이란 말이요 안 될 말이오 안 될 말이오 보내진 않겠어요 가시진 마오 떠다니는 구름처럼 떠다니는 이 몸에 정을 주고서 사랑주고서 가지 말란 웬 말이오 가기는 .. 2019. 7. 3.
잊을 수가 있을까 / 이수미 (1983) ♣ 잊을 수가 있을까 / 이수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여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 2019. 6. 26.
잊으리 잊으리라 / 이수미 (1975) ♣ 잊으리 잊으리라 / 이수미♣ 이렇단 말은 한 마디도 없이 홀연히 떠나버린 사람아 그리워한들 그 무엇하리까 아~ 이럴줄 안것은 언젠가는 돌아오마 기약이 있지만 아~ 이대로 좋은 것 가슴에 새긴 타는 그리움 잊으리 잊으리라 안녕히 가슴에 새긴 타는 그리움 잊으리 잊으리라 안녕히.. 2019. 6. 14.
임간곳은 어디에/이수미(1971) ♣ 임간곳은 어디에 / 이수미♣ 내 마음 당신에게 바친 그날 밤 영원한 그 행복을 달님에게 빌었어요 꽃잎이 떨어져도 낙엽이 흩어져도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하던 님 어데로 갔소 어데로 갔소 님 간 곳은 어디에 단한번 당신에게 바친 그 사랑 맺지를 못하고서 떠나야 하는가요 바.. 2019. 6. 14.
일자일루 / 이수미 (1983) ♣일자일루 / 이수미♣ 그렇게 야속히도 떠나간 님을 잊자다 또 못 잊고 그리는 마음 한 글자 한 눈물에 젖는 글월을 보낼까 쓰건만은 부칠 길 없네 못 보낼 글월 적던 붓대 멈추고 하늘가 저 먼 곳에 꿈을 보내니 눈물에 젖은 글월 얼룩이 져서 가슴속 타는 불에 재가 되려네 -유도순 작사.. 2019. 6. 8.
인목대비/이수미(1973) ♣인목대비/이수미♣ 한삼만 적시시네 그 어린 인목대비 서궁에 갇힌 세월 흘러흘러 십여년 아까운 목숨들이 구름되어 오르네 아~~ 버선발을 조이는 답답함이여 대비의 우는 한은 서리되어 내리네 하늘도 무심하네 그어린 인목대비 서궁에 찬바람이 뼛속을 스미는데 뉘라서 그 설움을 .. 2019. 6. 8.
이것이 사랑인가봐 / 이수미 (1972) ♣이것이 사랑인가봐 / 이수미♣ 사랑이 무엇인지 알지 못해도 만나면 즐거웁고 헤어질 때면 아 아쉬운 마음 이 마음 알아줄까 알아도 걱정 내 마음 모르실까 몰라도 걱정 아아 수줍어 말은 못해도 이것이 사랑인가 봐 사랑이 무엇인지 알지 못해도 하루가 다 가도록 아니 오시면 아 애만.. 2019. 6. 5.
울어라 열풍아 / 이수미 (1986) ♣ 울어라 열풍아 / 이수미♣ 못 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 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구가 알아주나 기맥힌 내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 도는 서러운 밤길 내 가슴의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 2019. 5. 27.
우리 엄마 / 이수미 (1980) ♣ 우리 엄마 / 이수미♣ 기쁠 때도 눈물짖는 우리 어머니 자식하나 잘 되는게 당신 꿈인데 그 사랑 그 은혜를 누가 잊으리오 살아 계실때 효도하자 세월이 가기전에 아~ 세상에 오직 하나 아~ 사랑의 우리 엄마 무지개 같은 고운 몸을 심어 주시고 착한 사람이 되는게 평생 소원인데 주름.. 2019. 5. 20.
외로운 별빛 / 이수미 (1975) ♣외로운 별빛 / 이수미♣ 모든 종소리 잠들었다가 어느날 꽃으로 피어 내 마음속에 아픈상처를 씻어준다 해도 잊을 수는 없어요 잊을 수는 없어요 달빛에 지쳐 돌아서서 울던 그 모습 잊지 못해요 잠든 사랑이 눈뜬다 해도 잊을 수 없어요 외로운 별이 빛난다 해도 잊을 수 없어요 잊을 .. 2019. 5. 15.
왜 몰랐을까 / 이수미 (1975) ♣ 왜 몰랐을까 / 이수미 ♣ 왜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 후에 알았네 왜 몰랐을까 그리 될 줄을 기다리네 다시 오기를 언제나 우리는 꿈같이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 마음을 떠난 후에 나는 알았네 언제나 우리는 꿈같이 사랑했.. 2019. 5. 6.
오로지 / 이수미 (1994) ♣오로지 / 이수미♣ 나 어디에 가느냐고 물으신다면 나 어떻게 말씀드릴까요 내 맘에 사슬을 묶어놓고 나 어떻게 말씀 드릴까요 오로지 오로지 당신이니까 오로지 오로지 당신이니까 나 어디에 가느냐고 물으신다면 나 어떻게 말씀 드릴까요 내 맘에 사슬을 묶어놓고 나 어떻게 말씀 드.. 2019. 4. 29.
오로지 / 이수미 (1973) ♣오로지 / 이수미♣ 나 어디에 가느냐고 물으신다면 나 어떻게 말씀드릴까요 내 맘에 사슬을 묶어놓고 나 어떻게 말씀 드릴까요 오로지 오로지 당신이니까 오로지 오로지 당신이니까 나 어디에 가느냐고 물으신다면 나 어떻게 말씀 드릴까요 내 맘에 사슬을 묶어놓고 나 어떻게 말씀 드.. 2019. 4. 29.
오늘도 당신 생각 / 이수미 ☆ 오늘도 당신 생각 / 이수미 ☆ 2019. 4. 25.
오 내 사랑 / 이수미 (1972) ♣오 내 사랑 / 이수미♣ 내 사랑 그대여 어디로 갔나 내 사랑 그대는 다시 못 올 사람 잘 가오 잘 가시요 그 언제 만나려나 잘 가오 잘 가시요 또 다시 만나려나 내 사랑 오 내 사랑 다시 못 올 사람 잘 가오 잘 가시요 그 언제 만나려나 잘 가오 잘 가시요 또 다시 만나려나 내 사랑 오 내 .. 2019. 4. 17.
옛길 / 이수미 (1975) ♣옛길 / 이수미♣ 언제 다시 만나리 언제 다시 만나리 추억의 이 호숫가에 풀벌레만 울고 있네 부디 돌아와 주오 부디 돌아와 주오 꽃피던 이 오솔길엔 나뭇잎만 쌓여있네 아~~아 아~아 아~~아 아~아 기다리는 마음 너무 사랑했기에 너무 그리웠기에 못 잊어 찾아간 길 뭇별들만 속삭이네 .. 2019. 4. 12.
영원한 메아리 / 이수미 (1983) ♣ 영원한 메아리 / 이수미♣ 못다한 사랑에 아쉬움 속에 그리움 쌓인채로 흘러간 세월 가슴이 메어지는 안타까움에 참았던 눈물은 흘러 내려도 정다운 당신 마음 있을것 같아 흘러간 세월길은 걸어갑니다 파란 두 마음이 하나가 될 때 사랑이 스쳐간 행복의 그림자 그러나 숱한 세월 흘.. 2019. 4. 9.
영산강 편지 / 이수미 (1972) ♣영산강 편지 / 이수미♣ 한 번 읽고 단념하고 두 번 읽고 맹세했소 영산간 건너가며 보내주신 이 사연을 어이 하여 잊으리까 안심하소서 밤을 새워 읽은 편지 밤을 새워 감격했소 여자의 가는 길은 가시덤불 천리라도 어이하여 잊으리까 안심하소서 -조명암 작사 / 박시춘 작곡- ★ 앨.. 2019. 4. 4.
연민 / 이수미 (2005) ♣ 연민 / 이수미♣ 더 이상 그런 얼굴 하지 말아요 어디서 어디까지 알고 싶나요 서럽게 살아온 나의 과거 때문에 이제 와 당신이 괴로워하시나요 언제나 당신께 원하는 것은 지금 이대로의 사랑뿐 가난한 나의 현실을 감추고 싶지 않지만 아직은 아무 말 묻지 말아줘요 언제까지 날 사.. 2019. 4. 2.
여자이기에 / 이수미 (1971) ♣여자이기에 / 이수미♣ 울게 해줘요 울게 해줘요 어차피 당신은 떠나실 것을 혼자 울게 해줘요 사랑 주고 병을 얻은 어리석은 이 마음 아~~아 여자이기에 어쩔 수 없어요 이대로 둬요 이대로 둬요 어차피 떠나면 그만인 것을 혼자 울게 해줘요 사랑 뒤에 슬픔이 올 줄 정말 정말 몰랐네 .. 2019. 3. 20.
여인 / 이수미 (1972) ♣ 여인 / 이수미♣ 나만을 위하던 잊지못할 임아 꿈많고 아름답던 지난시절을 당신은 잊어 버렸나 오신다는 그날에도 안오시는 님이길래 너무나 짧게왔다 끝나버린 그사랑에 여인은 애태웁니다 나만을 위하던 잊지못할 임아 꿈많고 아름답던 지난시절을 당신은 잊어 버렸나 오신다는 .. 2019. 2. 28.
여보 정말인가요 / 이수미 (1982) ♣ 여보 정말인가요 / 이수미 ♣ 여보 정말인가요 이렇게 떠나시다니 기적소리 구슬퍼 바람도 울고섰는데 하고싶은 말들이 너무 많아 못하고 그늘뒤에 숨어서 혼자 깨무는 입술 여보 정말인가요 이렇게 떠나시다니 하고싶은 말들이 너무 많아 못하고 그늘뒤에 숨어서 혼자 깨무는 입술 .. 2019.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