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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란★

장미의 상처 / 박재란 (1969)

by 예당피싱 2020. 12. 18.

♣장미의 상처 / 박재란♣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입술을 깨물며 눈물을 닦아도 모아둔 편지에 스미는 그리움 추억이 흘러서 외로운 장미꽃 봄 가고 또 오고 세월은 흐르지만 열릴 길이 없어서 쓸쓸한 창가에 이슬이 맺히듯 눈물이 고이면 사랑은 상처 초라한 것을 봄 가고 또 오고 세월은 흐르지만 열릴 길이 없어서 쓸쓸한 창가에 이슬이 맺히듯 눈물이 고이면 사랑은 상처 초라한 것을 -전 우 작사 / 나규호 작곡-

★ 앨범명 : 나규호 작곡집 [당신/장미의 상처]
★ 발매 및 제작사 : (1969.05.15) 신세기 가-1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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