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별(가나다순)♪/★문주란★ 꽃순정 / 문주란 (1968) by 예당피싱 2010. 12. 16. ♣ 꽃순정 / 문주란♣ 파랑새 한 마리가 울고 있지만 님이 남긴 목소리는 대답 없기에 칠보산 옹달샘에 종이배를 띄우면서 하루가 천추 같은 고운 순정에 떠난 님 그리워서 눈물이 흐른다오 칠보산 두견새는 슬피 울지만 남쪽하늘 서쪽하늘 노을만 졌네 풀 덮인 옹달샘에 씻지 못할 슬픈 사연 두뺨에 앵두처럼 물든 얼굴에 얼마나 님을 그려 까맣게 변해졌나 -조형식 작사 / 서영은 작곡- ★ 앨범명 : 서영은 작곡집 [못가는 길 / 외로운 이슬] ★ 발매 및 제작사 : (1968.12.30) 신세기 가-1222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옹달샘 흘러간 옛노래 '♬가수별(가나다순)♪ > ★문주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 피는 십리포구 / 문주란 (1967) (0) 2010.12.24 꽃의 전설 / 문주란 (1969) (0) 2010.12.21 꽃섬 아가씨 / 문주란 (1975) (0) 2010.12.12 꽃봉투 / 문주란 (1969) (0) 2010.12.04 꽃반지끼고 / 문주란 (1973) (0) 2010.11.30 관련글 꽃 피는 십리포구 / 문주란 (1967) 꽃의 전설 / 문주란 (1969) 꽃섬 아가씨 / 문주란 (1975) 꽃봉투 / 문주란 (1969) 댓글 티스토리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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