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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1966년도▣

우리마을 김순경/아리랑씨스터스(1966)

by 예당피싱 2011. 1. 11.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우리마을 김순경/아리랑씨스터스♣ 우리마을 지서에는 어저께 새로 젊고 잘난 김순경이 부임을 했네 아~아 아하 서울서 온 멋쟁이는 미남이라고 빨래하는 처녀들이 쑥덕쑥덕 쑥떡 어기저기 소근소근 꽃이 피었네 배나무집 과부의 딸 이쁜이가요 젊고 잘난 김순경이 활딱 반했네 아~아 아하 연지곤지 분바르고 단장을 하고 일도 없이 지서앞을 살랑살랑 살랑 이른 아침 새벽부터 흥청 거리네 ★ 앨범 : 최정자-설풍에도 봄은 오려나(영화주제가) ★ 발매및제작사 : (1966) 아세아 AL-96 ★ 앨범 정보 Side A 1.설풍에도 봄이 오려나(최정자) 2.외로운 길(안다성) 3.그이가 좋아(아리랑씨스터스) 4.문어진 청춘탑(정향) 5.거문도 아가씨(이명자) 6.요지경타령(김용만,쟈니부러더스) Side B 1.돈벼락맞은 사나이(남백송,아리랑씨스터스) 2.우리마을 김순경(아리랑씨스터스) 3.대구에레지(안다성) 4.백마강나그네(최효숙) 5.정글의 병사(안다성) 6.비나리는 부산항(이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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