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떠난 부두/신가야(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임떠난 부두/신가야(1970)♣ 사랑을 이 부두에 버리고 떠난 그사람을 못잊어서 울려고 왔소 저 바다가 육지라면 뛰어가 보련만은 가슴아픈 이 사연을 아시나요 님이여 수평선 끝이 없는 아득한 바다 떠나가면 그만인가 울려고 왔소 메아리도 없는 바다 불러도 소용없고 파도속에 물거품만 맴돌다가 집니다 ★ 앨범 : [`70 신범벅 타령/비와 나] ★ 발매및제작사 : (1970) 아세아 AL-206 ★ 앨범 정보 Side A 1.신범벅타령(김세레나) 2.봄아가씨(김세레나) 3.남산비탈길(이동근) 4.나그네 삼거리(안다성) 5.밤비의 탱고(안다성) 6.임떠난 부두(신가야) Side B 1.정다운 다대포구(김세레나) 2.견우와 직녀의 사랑(나현옥) 3.비와 나(태현철) 4.벙어리 고향(태현철) 5.한많은 사나이(김상범) 6.갈대(김상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