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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1968년도▣

얼룩진 발자욱/기성(1968)

by 예당피싱 2011. 1. 13.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얼룩진 발자욱/기성(1968)♣ 파도소리 속삭이던 모래밭에서 밤을 새워 맹세하던 사랑이건만 임은 가고 나만 혼자 추억에 젖어 추억에 젖어 헤매도는 모래밭에 하나 또 하나 얼룩진 발자국이 얼룩진 발자국이 나를 울리네 생각말자 하면서도 잊지를 못해 밤이 오면 나도 몰래 찾는 백사장 대답없는 그이름을 불러가면서 불러가면서 돌고도는 물기슭에 하나 또 하나 얼룩진 발자국이 얼룩진 발자국이 흐느껴 우네 ★앨범명 : 백영호 작곡집 [내고향이 좋아요/내가 왜 왔나] ★발매사 : (1968) 지구 LM-120237 ★ 앨범 정보 Side A 1.내 고향이 좋아요(이미자) 2.달을 보고 별을 보고(이미자) 3.얼룩진 발자욱(기성) 4.그사람은 꽁생원(여이주) 5.접동새 울던밤(이미자) 6.마음은 불타는데(남진) Side B 1.내가 왜 왔나(기성) 2.무정(남정희) 3.나혼자 우는 밤(이미자) 4.고향을 찾아서(남진) 5.사랑은 밤을 타고(파랑새) 6.마음대로 사랑하고(서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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