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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1967년도▣

추야 달밤/박가연(1967)

by 예당피싱 2011.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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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
♣추야 달밤/박가연(1967)♣ 장장추야 깊은 밤에 청풍명월 창가에서 님 기다려지는 마음 하루가 백년이냐 속태우는 아낙네가 몸살이 나서 열두발 단초지에 써보내는 만단사연 아~~~ 어느 날짜 오신다고 소식이나 전해 주구려 깊은 가을 문풍지도 밤을 새워 흐느끼니 산수병풍 벼갯머리 님생각 눈물지네 애태우는 아낙네가 앙탈이 나서 잠자리 뒤져가며 뜬눈으로 밤을 새니 아~~~ 하루속히 오신다고 일장소식 전해나 주소 -임헌이 작사/송윤선 작곡- ★앨범명 : 송운선 작편곡 [삼거리 야화/여수항의 이별] ★발매사 : (1967) 대도 TL-9001 ★ 앨범 정보 Side A 1. 삼거리 야화(박가연) 2. 추야 달밤(박가연) 3. 말없이 가버렸네(천금성) 4. 사나이 우는 항구(고대원) 5. 지금 말하리(채희성) 6. 세종로 부르스(이종원) Side B 1. 여수항의 이별(천금성) 2. 울리지 않아요(한화실) 3. 파도여 던져라(채희성) 4. 홍치마(한화실) 5. 최종 열차(고대원) 6. 원한에 종소리(김정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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