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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1965년도▣

눈물의 목포항/남성봉(1965)

by 예당피싱 2011. 2. 17.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눈물의 목포항/남성봉(1965)♣ 오늘도 목포항에 연락선을 바라보니 지난날 부두에서 울며 헤진 사람아 저절로 슬프고나 애달퍼라 그리워 비오는 선창가에 옛모습을 찾아본다 내사랑 천금같이 행복할줄 믿었건만 어젯밤 꿈자리에 울리고간 사람아 벽하진 앞바다에 파동치는 물결은 울고간 내 원한의 눈물인줄 알어다오 모든게 허사라고 생각말자 뉘우치면 눈물이 앞서 흘러 눈시울이 캄캄해 불러도 대답없는 잊지 못할 그대여 밤마다 서린 꿈이 내 혼인줄 알어다오 ★ 앨범 : 남인수 [한많은 백마강/고향친구] ★ 발매및제작사 : (1965) 신동아 ★ 앨범 정보 Side A 1.고향친구(남인수) 2.한많은 백마강(남인수) 3.허물어진 청춘(남인수) 4.눈물의 목포항(남성봉) 5.사나이탄식(곽남천) 6.눈물의 서울정거장(김희수) Side B 1.안녕히 가세요(황금심) 2.그 여인의 눈물(황금심) 3.눈물의 부루스(황금심) 4.한많은 구름다리(허수정) 5.내이름은 약한 여자(허수정) 6.나도 몰라요(송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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