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은 깊은데 / 이미자(1964)

 
♣밤은 깊은 데 / 이미자 ♣
 
밤은 깊은데 밤은 깊은데
  찾아올 사람 없는데
  행여나 하고 기다려지는
  애타는 마음이길래
  안개와 같이 희미한 꿈길에
  추억만이 사무쳐 잊지 못할 그림자
  밤은 깊은데 밤은 깊은데
  외로이 잠 못 드네
안개와 같이 희미한 꿈길에
  추억만이 사무쳐 잊지 못할 그림자
  밤은 깊은데 밤은 깊은데
  외로이 잠 못 드네
-탁소연 작사 / 나화랑 작곡-

★ 앨범명 : 나화랑 작곡집 NO.11 [남국의 아가씨]
★ 발매 및 제작사 : ((1964) 라미라 RAM-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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