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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지여왕 이미자/이미자 (바)

벌레먹은 꽃이라고 / 이미자 (1966)

by 예당피싱 2011. 8. 9.

♣ 벌레먹은 꽃이라고 / 이미자♣ 태양을 등지고 나홀로 외로워서 벌레먹은 꽃이라고 눈물이 많은가요 첫사랑에 병 들어 아픈 이 가슴 못잊을 추억에 비는 오는데 아~아 비둘기 부른다 하늘에 사무쳐요 피지도 못하고 외로이 시들어서 벌레먹은 꽃이라고 한숨이 많은가요 그늘 속에 멍들어 흘러간 세월 서글픈 운명의 바람도 찬데 아~아 비둘기 부른다 하늘에 사무쳐요 -전 우 작사 / 김인배 작곡-

★ 앨범명 : 김인배 작곡집 [이밤에 우는 새야 / 안개낀 거리의 부르스]
★ 발매 및 제작사 : (1966) 지구 LM-1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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