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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1968년도▣

울고 싶은 밤 / 유주용 (1968)

by 예당피싱 2011. 10. 9.

♣울고 싶은 밤 / 유주용♣ 수많은 낮과 밤에 쌓여진 설움이 안개처럼 자욱히 가슴에 덮이는 밤 사모친 그리움에 못다한 그 사랑에 울고 싶은 밤 창밖에는 소리없이 보슬비만 나리네 희미한 등불밑에 외로이 앉아서 그옛님이 그리워서 추억에 잠기는 밤 말못할 그 사연에 못다한 그 사랑에 울고 싶은 밤 가신 님의 눈물인가 보슬비만 나리네 -OOO 작사 / OOOO 작곡-


★ 앨범명 : 심수경 유주용 [이별의 진주/울고 싶은 밤]
★ 발매 및 제작사 : (1968) 맘모스 ML-1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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