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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59~63년(10인치)

명동 부루스/고운봉(1961)

by 예당피싱 2011. 11. 28.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명동 부루스/고운봉(1961)♣ 궂은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 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루스여 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 취해 우는 심정 그 님이 야속튼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 목메어 불러보는 명동의 부루스여 -이철수 작사/나음파 작곡- ★ 앨범 : 현인 [장미의 꿈 /흑색의 탱고] 10인치 ★ 발매및제작사 : (1961) 신세기 SLB-10316 ★ 앨범 정보 Side A 1.장미의 꿈(현인) 2.명동 부루스(고운봉) 3.거리에 핀 장미(김정애) 4.을지로 부루스(김일홍) Side B 1.흑색의 탱고(윤일로) 2.그대 없는 이밤(안정애) 3.꽃피는 청춘시(박재홍) 4.이 순정을 다 받쳐(안정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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