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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1967년도▣

울지도 못하고/차중락(1967)

by 예당피싱 2011. 12. 7.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울지도 못하고/차중락(1967)♣ 이렇게 이렇게 실컷 울기나 할걸 실컷 울고나면 설움도 가시는걸 가슴 터지도록 목이 메이면서도 울지도 못하고 돌아와야 한것은 지금도 목숨처럼 지금도 목숨처럼 사랑하기 때문에 이렇게 이렇게 실컷 울기나 할걸 실컷 울고나면 상처도 아무는걸 눈물이 흐를까봐 말도 못하면서도 울지도 못하고 돌아와야 한것은 지금도 태양처럼 지금도 태양처럼 사랑하기 때문에 -홍현걸 작곡- ★앨범명 : 홍현걸 작곡집 [사나이눈물/무정한 밤배] ★발매사 : (1969) 신세기 가-12175 ★ 앨범 정보 Side A 1.사나이 눈물(위키리) 2.웃지않는 여인(오기택) 3.독수공방(최숙자) 4.못참겠어요(위키리) 5.돌아와 주세요(최숙자) 6.비에 젖은 트럼벹(오기택) Side B 1.무정한 밤배(패티김) 2.물레방아(봉봉) 3.운전수 미쓰박(봉봉) 4.울지도 못하고(차중락) 5.사랑은 슬퍼요(정미애) 6.너와 나의 자장가(차중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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