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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1978년도♬

안개낀 부산항/김상훈(1978)

by 예당피싱 2011. 12. 11.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안개낀 부산항/김상훈(1978)♣ 갈매기 날아드는 안개낀 부산항엔 오늘도 옛날처럼 갈매기 울고 아련한 꿈결처럼 속삭여주는 그리운 그 목소리 내가슴에 젖어들어 아~~~ 아~~~~ 안개낀 부산항 연락선 오고가는 안개낀 부산항엔 오늘도 옛날처럼 갈매기 울고 그리운 그 모습은 간곳없어도 다정한 그 목소리 내가슴에 젖어들어 아~~~ 아~~~~ 안개낀 부산항 -서승일 작사/진만일 작곡- ★ 앨범 : 진만일 작곡집 [안개낀 부산항/당신만은 못 잊어] ★ 발매및제작사 : (1978.05.05) 유니버샬 UL-345 ★ 앨범 정보 Side A 1.안개낀 부산항(김상훈) 2. 당신의 얼굴(김상훈) 3. 조국의 푸른 하늘(김상훈) 4. 사랑의 일기장 (김순희) 5. 정든 꽃사슴 (신명길) Side B 1.당신만은 못 잊어(주진경) 2.빗소리(주진경) 3.사랑은 오직 하나(주진경) 4.나 혼자 걸어요 (박오현) 5.너와 나(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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