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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49~이전(측음기)

오카리나 극장/박단마(1940)

by 예당피싱 2011. 12. 11.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오카리나 극장/박단마(1940)♣ 추억도 맡어주마 미련도 맡어주마 으스름 하롯밤을 술집에 던지고 잔속에 노래실어 부르자 부르자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술잔은 몇 구비냐 흐르는 깃발에 빈?를 붙이고 멀고 먼 북녘으로 우리는 간단다 포장도 흐득이는 황포차 위에서 오카리나 불며 불며 우리는 간단다 산 설은 하루삔 물 고운 목단강 눈 오는 이 천지가 얼마나 넓었나 맡겨 논 고장마다 꿈만 구겨 놓고 오카리나 불며 불며 우리는 간단다 ??는 검은 곳 저 강을 건너 와 한랭한 지평선에 천막은 흐른다 깃발이 가는대로 바람 부는대로 오카리나 불며 불며 우리는 간단다 -박영호 작사/전수린 작곡- ★ 앨범 : SP [아리랑 술집/오카리나 극장] ★ 발매및제작사 : (1940.08) 빅터 KA-3018 ★ 앨범 정보 Side A 1.아리랑 술집/김봉명 Side B 1.오카리나 극장/박단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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