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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49~이전(측음기)

양산도 봄바람/옥잠화(1943)

by 예당피싱 2011. 12. 12.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양산도 봄바람/옥잠화(1943)♣ 에헤이에~ 양산도 봄바람에 범나비 날고 진달래 가지에는 실비가 온다 양산도 양산도 길도나 멀어 에라 놓아라 아니 못놓겠네 아니 못놓겠네 이 봄이 다 가도 나는 못 놓아요 에헤이에~ 서산에 해 저물어 달 없는 밤에 양산도 구십리에 두견만 운다 양산도 양산도 길도나 멀어 에라 넘어라 아니 못넘겠네 아니 못넘겠네 초롱불 없어서 나는 못 넘소 에헤이에~ 향화촌 아주머니 언제나 오나 소나무 가지위엔 달빛이 잔다 양산도 양산도 길도나 멀어 에라 가거라 아니 못가겠네 아니 못가겠네 정든 님 두고서 나는 못 가요 -이가실 작사/이운정 작곡- ★앨범명 : SP [양산도 봄바람/제3 아리랑] ★발매사 : (1943.02) 콜롬비아 40906 ★ 앨범 정보 Side A 1. 양산도 봄바람/옥잠화 Side B 1. 제3 아리랑/옥잠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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