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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1965년도▣

헤여진 군산항/박제인(1965)

by 예당피싱 2011. 12. 2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헤여진 군산항/박제인(1965)♣ 군산항구 밤부두에 비가 나린다 말없이 헤어지고 눈물로 헤어지던 누구의 눈물이냐 지금도 나리는데 군산항 밤항구엔 군산항 밤항구엔 아~ 아~ 뱃고동만 슬피 우네 군산항구 밤부두에 비가 나린다 이별의 탄식이냐 울면서 헤어지던 사랑의 궂은비는 지금도 나리는데 군산항 밤부두엔 군산항 밤부두엔 아~ 아~ 갈매기만 슬피 우네 -송운선 작사.작곡- ★앨범명 : 송운선 작곡집 [봄처녀/헤여진 군산항] ★발매사 : (1965) 크라운 CLS-196519 ★ 앨범 정보 Side A 1.봄처녀(은방울자매) 2.고향은 남녁항구(은방울자매) 3.어찌하리까(은방울자매) 4.비오는날의 그여인(은방울자매) 5.보슬비는 내마음에(박제인) 6.산골처녀(남성일) Side B 1.헤여진 군산항(박제인) 2.그날이 오면(박제인) 3.윙크만 하세요(유하나) 4.서울이 싫다(한형제) 5.돌아보지마라(한형제) 6.뒤안길청춘(한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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