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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1968년도▣

맹세했건만/이경화(1968)

by 예당피싱 2011. 12. 2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맹세했건만/이경화(1968)♣ 이 목숨 다바쳐 사랑한다 누가 먼저 말했소 그토록 당신이 맹세하기에 굳게 믿어왔는데 울려만 놓고 울려만 놓고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갈줄 나는 몰랐소 가버릴줄 미처 몰랐소 이 세상 끝나는 그날까지 마음변치 않으리 내마음 달래며 맹세하기에 순정 바쳐왔는데 울려만 놓고 울려만 놓고 한마디 말도 없이 돌아설줄 나는 몰랐소 속일줄은 미처 몰랐소 -한산도 작사/심성락 작곡- ★앨범명 : [작별/날 찾아주세요] ★발매사 : (1968) 성음 ML-12706 ★ 앨범 정보 Side A 1.작별(선우영) 2.누구를 원망하리(선우영) 3.밤비속의 여인(선우영) 4.행복한 왈쓰(전금자) 5.행복한 데이트(전금자) 6.애인이 되고 싶어(한우) Side B 1.날 찾아 주세요(한진성) 2.수줍은 사내(한진성) 3.진정 사랑한다면(한진성) 4.운명(이경화) 5.맹세했건만(이경화) 6.안개낀 추억(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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