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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1967년도▣

잠 못 이루는 밤/김백화(1967)

by 예당피싱 2011. 12. 3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잠 못 이루는 밤/김백화(1967)♣ 밤새도록 들려오는 바람소리는 내마음을 이렇게도 서글프하게 하나요 가신 님 생각에 그리움이 밀려가는 강물처럼 꺼져가는 저 불처럼 허전한 내 마음 밤새도록 팔베게에 잠 못 이루는 내 마음은 이렇게도 외롭고 쓸쓸한데 그 님은 아실까 이 심정을 천리타향 먼 하늘에 이 밤에는 무엇할까 보고픈 이 마음 -박춘석 작사.작곡- ★앨범명 : 박춘석 작곡집 [섬마을 선생님/순정] ★발매사 : (1967) 지구 LM-120163 ★ 앨범 정보 Side A 1.섬마을 선생님/이미자 2.파도넘어 내고향/이미자 3.사랑의 일기장/이미자 4.향수의 야간열차/남강수 5.추억의 눈동자/진송남 6.그늘에 빛이 나릴때/남강수 Side B 1.순정/문주란 2.석양의 고향길/진송남 3.섬색시/남기숙 4.잠 못 이루는 밤/김백화 5.고국땅/진송남 6.서울 소야곡/김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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