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때 그 시절 옛 가요/★59~63년(10인치)

아까시아에 보슬비 내리는 밤/이순애(196?)

by 예당피싱 2012. 1. 3.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아까시아에 보슬비 내리는 밤/이순애(196?)♣ アカシアの 雨にうたれて このまま 死んでし まいたい 夜が明ける 日がのぼる 朝の光のその中で 쓸쓸하게 눈감은 이내몸을 쓸어안고 그대마음은 눈물을 흘리면서 껴안아 주소서 아까시아에 보슬비 나리는 밤 애달퍼라 이심정 어디에 두고 추억속에 벤단트 하염없이 흩어져 포근히 안고 구슬퍼라 오늘도 해는져서 밤은 깊어 비는 오는데 무정하게 버리고 어데 갔나 그대는 アカシアの 雨にうたれて このまま 死んでし まいたい 冷たくなった私を見つけて あのひとは 淚を流してくれるでしょうか 쓸쓸하게 서있는 이내몸을 잊지말고 그대마음은 또다시 돌아오라 사랑하는 그대여 -文藝部 譯詞/藤原秀行 作曲- ★ 앨범 : 이순애[아까시아에 보슬비 내리는 밤] 10인치 ★ 발매및제작사 : (196?) NBC 레코드 NL-1 ★ 앨범 정보 Side A 1.아까시아에 보슬비 내리는 밤(이순애) 2.그대 그리워(이순애) 3.차라리 죽더라도(이순애) (이순애) 4.밤의 부르스(이순애) Side B 1.ARIGTA YA BUSHI(뢰천신) 2.잘있거라 항구야(뢰천신) 3.바라우도야 잘있거라(뢰천신) 4.꽃핀 동경(뢰천신)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