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때 그 시절 옛 가요/▣1969년도▣

혼자사는 여자들/이경희(1969)

by 예당피싱 2012. 1. 8.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혼자사는 여자들/이경희(1969)♣ 이렇게도 저렇게도 말할 수 있는 여자의 사정이란 뻔하지 않습니까 울자면 한이 없는 험악한 이 세상을 혼자서 살아가자면 의지하고 사는데는 자식밖에 없어요 아침저녁 거울만을 들여다보는 여자의 마음이란 누구나 같답니다 캄캄한 밤길같은 이 세상을 혼자서 살아가자면 서러워도 여자에겐 절개밖에 없어요 -김운하 작사/김학송 작곡- ★앨범명 : 김학송 작편곡 제5집 [때늦은 인사/웬일인가요] ★발매사 : (1969.09.01) 성음 SEL-1-624 ★ 앨범 정보 Side A 1.때늦은 인사(이영숙) 2.산촌의 밤(이영숙) 3.언제부터 그랬을까(이영숙) 4.눈물을 가르쳐준 여인(이상열) 5.여자의 가는길(오자영) 6.낳은정 기른정(김하정) Side B 1.웬일인가요(이경희) 2.혼자사는 여자들(이경희) 3.길잃은 카나리아(이경희) 4.타향처녀(이정민) 5.갈림길(강소희) 6.사랑의 호수(박연호)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