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때 그 시절 옛 가요/▣1968년도▣

웃다가네 울다가네/이종근(1968)

by 예당피싱 2012. 1. 11.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웃다가네 울다가네/이종근(1968)♣ 산길도 한이 많고 들길도 한이 많은 나그네 발자욱엔 별도 우네 달도 우네 고향도 사랑도 뿌리치고 왔지만 아~~ 타향살이 지쳐버린 내가슴에는 눈물만 주룩주룩 흐르는구나 잊어도 꿈이섧고 떠나도 꿈이 슬픈 마음에 맺힌 설움 웃다가네 울다가네 입술을 깨물고 희망길을 찾지만 아~~ 방랑살이 고달퍼진 내청춘에는 설움만 차욱차욱 쌓이는구나 -? 작사/ ? 작곡- ★ 앨범 : 삼화가 보내는 6인작곡가 경연집 [꿈에 보는 옛집] ★ 발매및제작사 : (1968) 삼화 SL-10706 ★ 앨범 정보 Side A 1.꿈에 보는 옛집(남일해) 2.강촌아가씨(서주현) 3.흐르는 눈물(장민) 4.순정의 길(유진이) 5.웃다가네 울다가네(이종근) 6.쓸쓸한 거리(윤종순) Side B 1.저 나그네(남상규) 2.주마등 나그네(김우진) 3.밤마다 꿈마다(유진이) 4.세월은 흘러가도(이현구) 5.변덕장이는 싫어요(유진이) 6.이별(김지형) ~♡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