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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1967년도▣

땅벌/이태신(1967)

by 예당피싱 2012. 1. 11.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땅벌/이태신(1967)♣ 마음의 상처를 남겨놓고 땅벌같이 떠난사람 내 맘에 멍든 가슴을 이밤도 달랠 길 없네 땅벌 장갈가더니 줄이 하나 늘어버렸어 봄이면 벌나비 꽃을 찾고 종달새 노래하네 거미가 떨어지는 날 내 사랑 끝이나요 땅벌 장갈가더니 줄이 하나 늘어버렸어 귀뚜라미 지새울고 벌나비떼 날아드는데 짝을 잃은 외기러기 이밤 이밤도 목이메어 그대를 불러봐도 그대는 대답없네 땅벌같은 내사랑도 모두가 끝나버렸어 땅벌 장갈가더니 줄이 하나 늘어버렸어 귀뚜라미 지새울고 벌나비떼 날아드는데 짝을 잃은 외기러기 이밤 이밤도 목이메어 그대를 불러봐도 그대는 대답없네 땅벌같은 내사랑도 모두가 끝나버렸어 땅벌 장갈가더니 줄이 하나 늘어버렸어 ★앨범명 : 이태신과 TOP SONG VOL.1 [멋대로 놀아라] ★발매사 : (1967) 콜롬비아 CL-2507 ★ 앨범 정보 Side A 1. 멋대로 놀아라 2. 땅벌 3. 출세하고 싶은데 4. 바람아 불어다오 5. 사랑의 향수 제9번 6. 나에게도 여자가 있네 Side B 1. 웠아이세이 2. 샤레이드 3. 오뚜기의 춤 4. 내 마음을 풀어주오 5. 예, 예 라고 말합시다 6. 황야의 무법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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