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
※ 3절 가사
바람불고 비오는 밤 전등도 끊긴 밤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은 한때 있는 사연
눈물을 거두고서 돌아 가렴아 말없이 돌아 가렴아
비개인 뒷날에는 밝은 태양 비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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