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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59~63년(10인치)

사랑은 낙화유수/안정애(1963)

by 예당피싱 2012.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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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사랑은 낙화유수/안정애(1963)♣ 간단 말도 없이 가버린 사람 온단 말도 없이 찾어 온 사람 싫어도 미워도 못잊을 사람 날 울리든 사람 눈물도 한 때요 청춘도 한 때 낙화유수 세월 속에 가는 봄 어이나 하리 정도 부질없이 물리친 사람 꿈도 허무하게 짓밟은 사람 서름도 한숨도 날려 본 사람 날 속이든 사람 희망도 한 때요 행복도 한 때 낙화유수 세월속에 가는 님 어이나 하리 꽃도 속절없이 떨어진 세월 물도 하염없이 흘러간 세월 근심도 걱정도 불 사른 세월 날버리든 세월 이별도 한 때요 모양도 한 때 지는 꽃 어이나 하리 -반야월 작사/박시춘 작곡- ★ 앨범 : 노래하는 김승호 [아무리 옷이 날개라지만] 10인치 ★ 발매및제작사 : (1963) 신세기 SLB-10397 ★ 앨범 정보 Side A 1.아무리 옷이 날개라지만(영화주제가)(김승호) 2.낙엽지는 비탈길(영화'식모'주제가)(이미자) 3.햇빛없는 그림자(영화'식모'주제가)(황금심,이미자) 4.춘정타령(최숙자) Side B 1.서울의 쌈바(오기택) 2.사랑은 낙화유수(안정애) 3.밤에 피는 장미(도미) 4.사랑의 꽃밭(김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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