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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59~63년(10인치)

울며 헤진 부산항/김희갑(196? 대사)

by 예당피싱 2012. 2. 6.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울며 헤진 부산항/김희갑(196?)♣ "제가 김희갑 입니다 이제 우리가 다시 이세상에서 볼수 없는 고 남인수 선생 선생은 돌아 가셨지만은 선생이 남겨두고 간 세편의 아름다운 멜로디는 우리 가슴속 깊이 아로 새겨져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 보며 난간 머리 흘러 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드라 이별만은 슬프드라 더구나 정 들인 사람끼리 음~~ 음~~ 달빛 아랜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수평 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트라 이별만은 야속트라 더구나 못 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조명암 작사/박시춘 작곡- ★앨범명 : 박시춘 메로듸 No.6 [울며 헤진 부산항] 10인치 ★발매사 : (196?) 신세기 SLB-10385 ★ 앨범 정보 Side A 1.울며 헤진 부산항(김희갑) 2.여인애가(장세정) 3.정든 포구(황정자) 4.처리정처(박재홍) Side B 1.집없는 천사(김희갑) 2.즐거운 목장(장세정) 3.청춘 부루스(안정애) 4.휴전선 애가(황정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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