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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59~63년(10인치)

여반장/김용만(1961)

by 예당피싱 2012. 2. 26.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여반장/김용만(1961)♣ 새날의 아침이다 먼동이 텄네 명랑한 우리 동리 우리 반장 여반장 가가호호 다니면서 애국복권 나왔어요 쓰레기차 왔습니다 들 창문을 두드리며 소리치고 다녀요 일통 삼반 여반장님 수고합니다 수고합니다 테없는 안경에다 회람판 들고 무슨 말 알리려나 우리 반장 여반장 친절하신 말씀으로 배급미를 타가세요 오늘밤은 야경이요 집주인님 부르면서 다정하게 전해요 일통 삼반 여반장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동네일 같이 도와 다스리자고 언제나 슬기로운 우리반장 여반장 간드러진 타입으로 고지서를 받으세요 동회비도 밀렸다고 눈웃음을 띄우면서 살금살짝 달려요 일통삼반 여반장님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유노완 작사/전오승 작곡- ★ 앨범 : 원방현 [이것이 바로 챠챠챠] 10인치 ★ 발매및제작사 : (1961) 신세기 SLB-10324 ★ 앨범 정보 Side A 1.오늘 밤은 차차차(김용만) 2.보슬비를 맞으며(백조) 3.대합실 부르스(장현주) 4.여반장(김용만) Side B 1.이것이 바로 챠챠챠(원방현) 2.호남선 부르스(안정애) 3.한많은 경북궁(박영춘) 4.임전 화풀이(황금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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