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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1966년도▣

떠나간 연락선/톱싱거자매(1966)

by 예당피싱 2012. 8. 31.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떠나간 연락선/톱싱거자매(1966)♣ 미운정도 고운정도 얄굿은 상처가돠어 말못하는 여자만이 두고두고 울어야하나 내가슴 한복판에 모닥불을 질러놓고 무정한 연락선은 무정한 연락선은 아~~파도멀리 떠나간다 미련조차 잊자해도 또다시 추억때문에 고동소리 울고 울어안까까운 몸이되었나 사랑에 시들어진 내가슴에 파도 따라 무정한 연락선은 무정한 연락선 아~~어데론지 떠나간다 -김영일 작사/김종한 작곡- 앨범 : 김은화 [사랑과 돈이 원수다/낙화신세] ★ 발매및제작사 : (1966) 톱싱거 TL-19661 ★ 앨범 정보 Side A 1.사랑과 돈이 원수다(김은화) 2.떠나간 연락선(톱싱거자매) 3.떡거머리 총각(톱싱거자매) 4.한양길(김은화) 5.흘러간 로맨스(톱싱거자매) 6.돈풍년 쌀풍년(톱싱거자매) Side B 1.낙화신세(김은화) 2.항구마다 사랑마다(톱싱거자매) 3.오월의 애인(톱싱거자매) 4.딸의 편지(김은화) 5.마음의 고향(톱싱거자매) 6.인생이 아니겠어요(톱싱거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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