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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59~63년(10인치)

목동의 노래/최희준(1961)

by 예당피싱 2012. 9. 17.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목동의 노래/최희준(1961)♣
 
끝없는 광야 오늘도 하루 소와 말을 동무 삼는 나는 외로운 목동 흘러 흘러서 가는 곳 어데 동서남북 바람 부는 대로 그리운 고향에는 언제 언제 가보나 무정한 세월 오늘도 흘러 푸른 하늘 지붕 삼는 나는 외로운 목동 눈을 붙이고 꿈이나 꾸리 부모 형제 정든 마을 사람 그리운 사람과는 언제 언제 만나나 -손석우 작사.작곡- ★ 앨범 : [손석우 작곡집]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 발매및제작사 : (1961) 비너스 VL-1 ★ 앨범 정보 Side A 1.노오란 샤스의 사나이(한명숙) 2.그 가슴에 불을 피워요(곽순옥) 3.바람난 고양이들(김성옥) 4.가로수 푸른길(박일호) Side B 1.목동의 노래(최희준) 2.사랑했어요(이춘희) 3.까닭을 묻지 마라요(한명숙) 4.귀여운 미소(이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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