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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59~63년(10인치)

눈물은 별빛같이/이미라(1962 대사)

by 예당피싱 2012. 9. 27.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눈물은 별빛같이/이미라(1962 대사)♣ -대사 : 왕숙낭- 외로운 인생길에 모진운명 걸어놓고 아빠를 찾지 못해 어린가슴 태우며 어머니 아빠하고 애원하든 진이야 ??에 ??에 아~아 울부짖든 그 소리가 파랑새와 같구나 "아 진이야 진이야 행복하게 살자던 네가 엄마를 두고 가다니 하느님도 정말 무심하구나 너의 아버지는 허구한 세월을 술과 계집에 미쳐 마지막 집한채 까지 다 팔아 없애고 우리들은 거리에서 떠돌게 만들더니 기여코 이런 꼴을 당하고 말았구나 진이야 진이야 너를 잃은 이 애미는 장차 어떻게 한다 말이냐 으흑~" 부모가 그리워도 만나지도 못하고서 차디찬 자리위에 잠이 들어 누워서 말없이 눈을 감고 싫음하든 진이야 내팔에 내팔에 아~아 안겨 울든 그 눈물이 별빛과도 같구나 -OOO 작사/OOO 작곡- ★ 앨범 : 영화 주제가 [여자의 일생] 10인치 ★ 발매및제작사 : (1962.03.19) 아세아 AL-NO.39 ★ 앨범 정보 Side A 1.여자의 일생(영화'여자의 일생'주제가)(황금심) 2.아들의 통곡(영화'여자의 일생'주제가)(윤일로) 3.달려라 자매마차(김영애) 4.청춘유죄(문정상) Side B 1.키타 보레로(황국성) 2.눈물은 별빛같이(이미라) 3.아들의 하소(시민철) 4.비련의 언덕(김영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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