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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59~63년(10인치)

호숫가의 애수/안정애(1964)

by 예당피싱 2012. 10. 2.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호숫가의 애수/안정애(1964)♣ 잔주름 물결치는 저무는 호숫가에서 가버린 세월속에 사랑을 불러본다 옛 꿈은 연기와 같이 아~~~아 추억속에 잠이 들었나 산 비둘기 울고 울고 또 울고 울어져도 설움만 모자라네 이슬비 적셔주는 저무는 호숫가에서 옷고름 ??지는 첫사랑 그 맹세여 옛 꿈은 사랑과 같이 아~~~아 추억속에 사라를 졌나 갈대잎이 울고 울고 한없이 울어져도 눈물은 마르잤네 -고명기 작사/조춘영 작곡- ★ 앨범 : 신신 가요앨범 NO.12 [사랑은 하나] 10인치 ★ 발매및제작사 : (1964) 신신 SL-1012 ★ 앨범 정보 Side A 1.단종의 최후(김용만) 2.호숫가의 애수(안정애) 3.고향은 부른다(김선영) 4.당신만 아세요(차은희) Side B 1.죄 많은 과거사(윤일로) 2.사랑은 하나(김근자) 3.나는 몰랐네(유성진) 4.정말 딱해요(박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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