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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59~63년(10인치)

물새야 왜우느냐/백일희(1962)

by 예당피싱 2012. 10. 7.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물새야 왜우느냐/백일희(1962)♣ 외로운 마음 쓸쓸한 마음 이것이 사랑인가 헤여지면 그랬네 서울의 밤은 깊어 별빛하나 흐르는 데 그대는 노을마다 물새처럼 이밤도 쓸쓸히 이밤도 쓸쓸히 홀로 울고 있나 쓸쓸한 밤길을 홀로 거닐며 지나간 과거사가 내 마음 울리네 가을에 낙엽지며 내 마음도 외로운 데 그대는 노을마다 물새처럼 이밤도 쓸쓸히 이밤도 쓸쓸히 홀로 울고 있나 -OOO 작사/박춘석 작곡- ★ 앨범 : 영화주제가 [천하일색 양귀비] 10인치 ★ 발매및제작사 : (1962) 오아시스 OL-10456 ★ 앨범 정보 Side A 1.눈물의 양귀비(백일희) 2.도화춘풍(백일희) 3.물새야 왜우느냐(백일희) 4.임자없는 나룻배(안다성) Side B 1.울려고 내가 왔든가(박재란/피아노:박춘석) 2.항가리 여로(현인) 3.대북아가씨(박재란) 4.물망초(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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