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막집 풋사랑/옥주남(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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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주막집 풋사랑/옥주남(196?)♣ 맺지못할 그 사랑에 내 순정 고이 바쳐 바보같이 맺은 내가 못난이 드냐 붉은 입술 물어 뜯은 맹서는 무너지고 다시는 못 올 사랑 못잊어 내 가슴 주막집에 풋 사랑 다시못올 그 사랑을 못잊어 ?? 님은 속은 내가 바보드냐 어리석드냐 하룻밤을 맺은 정이 ??만 태워놓고 다시는 못 올 사랑 못잊어 내가 우는 주막집에 풋 사랑 -김성욱 작사/송운선 작곡- ★앨범명 : 이천년 [불효자의 하소연] 10인치 ★발매사 : (196?) 빅타 VL-1057 ★ 앨범 정보 Side A 1.불효자의 하소연/이천년 2.떠나는 부산항구/옥주남 3.들장미는 피었어도/백수연 4.세월은 낙화유수/김성월 Side B 1.이별의 기적이 운다/안다성 2.을지로 부르스/신미경 3.주막집 풋사랑/옥주남 4.소쪽새 우는 고향/박흑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