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반 모음곡★/♡이미자(하)

호반의 초저녁 달(湖畔の 夕月) / 이미자 (1966)

by 예당피싱 2012. 11. 6.

♣湖畔の 夕月 / 李美子 (1966♣ -호반의 초저녁 달- 誰に あげましょ 七草で 다레니 아게마쇼 나나쿠사데 누구에게 줄까요. 일곱 가지 들풀 꽃으로 つくる 花束 風に ゆれ 쯔쿠루 하나타바 카제니 유레 만든 꽃다발. 바람에 흔들려 ほろほろと 露やら 涙 호로호로토 쯔유야라 나미다 주르르 떨어지는 이슬인가요. 내 눈물은 頰に こぼれて 今日も くれる 호호니 코보레테 쿄-모 쿠레루 뺨에 흘러넘치고 오늘도 해 저물어요 ああ 夕月の 夕月の湖よ 아아 유-즈키노 유-즈키노미즈우미요 아아 초저녁 달의, 초저녁 달의 호수여! 夏の終りの 湖の 나쯔노오와리노 미즈우미노 여름 끝자락에 호수의 底に 沈めた 恋でした 소코니 시즈메타 코이데시타 밑바닥에 가라앉은 사랑이었어요 ひたひたと 寄せくる 波も 히타히타토 요세쿠루 나미모 철썩철썩 밀려오는 파도도 泣いてくれたの すすり泣いた 나이테쿠레타노 스스리나이타 울어 주었어요. 흐느껴 울었어요 ああ 思い出の 思い出の 柳かげ 아아 오모이데노 오모이데노 야나기카게 아아 추억의, 추억이 어린 버드나무 그늘 花を 積んでも 浮びくる 하나오 쯘데모 우카비쿠루 꽃을 꺾어도 떠오르는 恋し おもかげ いま いずこ 코이시 오모카게 이마 이즈코 그리운 그 모습 지금 어디에 ちらちらと 小屋の日 映る 치라치라토 코야노히 우쯔루 반짝반짝 오두막집의 햇빛 비치는 水に 花束 そっと 流し 미즈니 하나바타 솓토 나가시 물결에 꽃다발 살며시 흘리고 ああ 泣いて 見る 泣いて 見る 湖よ 아아 나이테 미루 나이테미루 미즈우미요 아아 울며 보는, 울며 바라보는 호수여! -佐伯孝夫 作詞 / 小畑實 作編曲-

★ 앨범명 : 李美子 [女の淚の悲しさは / 湖畔の 夕月] 7인치


★ 발매 및 제작사 : (1966) 일본 빅타 SV-475

◈스마트폰 듣기◈

번역 한글토 : 레알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