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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별(가나다순)♪/◐나애심(完)

센 / 나애심(1956 Shane)

by 예당피싱 2021. 11. 11.

♣센 / 나애심 ♣ -原題 : Shane- 검푸른 저 산너머 깃들인 석양빛은 소리없이 사라져 넓은 벌판에 해는 떨어지고 가슴에 다가오는 내 설움 산울림 푸른꿈이 그리운 저 산정에 어두운 벌판길 나만 외로히 말을 타고서 어데로 가나 나는 정처 없이 떠가는 새와 같은 신세 언제나 끝나리 먼 산울림만 날 불러준다 산울림만 날 불러준다 나는 정처 없이 떠가는 새와 같은 신세 언제나 끝나리 먼 산울림만 날 불러준다 산울림만 날 불러준다 -세고석 작사 / 외국곡 / 전오승 편곡-

★ 앨범명 : SP [센/백치 아다다]
★ 발매 및 제작사 : (1956) 신신 S-474/S-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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