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별(가나다순)♪/◎이해연(完) 배우일기 / 이해연 (1942) by 예당피싱 2019. 9. 4. ♣ 배우일기 / 이해연♣ 산넘고 물을건너 타향사리다 삼등차에 몸을실은 나그네 카츄샤 이마을 저마을에 극장을찾아 울고나면 여관방의 등불이 외롭다 구슬픈 군악소리 가레스스끼 오늘밤은 장한몽의 심순애 신세다 무엇이 사랑인가 생각을할제 알고보면 젊은꿈에 빠질건 아니다 낮설은 가꾸야에 분을바를제 고향생각 넘쳐나면 부모가 그립다 손님을 울리자는 춘희의 눈물 왠일일까 내것처럼 볼우에 흐른다 -이가실 작사/한상기 작곡- ★ 앨범명 : SP [꽃파는 고랑/배우일기] ★ 발매 및 제작사 : (1942.01) 콜롬비아 40881-AB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옹달샘 흘러간 옛노래 '♬가수별(가나다순)♪ > ◎이해연(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마는 우네 / 이해연 (1965) (0) 2019.09.20 백련홍련 / 이해연 (1941) (0) 2019.09.15 바다가 육지라면 / 이해연 (1984) (0) 2019.08.28 몰라 주나요 / 이해연 (1962) (0) 2019.08.22 목단꽃은 슬프다/이해연 (1961) (0) 2019.08.16 관련글 백마는 우네 / 이해연 (1965) 백련홍련 / 이해연 (1941) 바다가 육지라면 / 이해연 (1984) 몰라 주나요 / 이해연 (1962) 댓글 티스토리툴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