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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59~63년(10인치)

풍년송/고복수 황금심(1959)

by 예당피싱 2013. 11. 27.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풍년송/고복수 황금심(1959)♣ 삼사월 단비에 종자를 뿌려서 육칠월 햇빛에 오곡이 익었구나 얼씨구나 좋구나 풍년이 왔구나 풍년이 왔네 앞집에 참봉님은 지게를 지고요 뒷집에 아가씨는 낫들고 나간다 얼씨구 좋구나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어 풍년이 왔네 앞강에 뜬배는 돈실러 가는데 뒷강에 뜬배는 돈실고 오는데 얼씨구나 좋구나 풍년이 왔구나 풍년이 왔네 앞집에 막동이는 장가를 든다지요 뒷집에 순이는 시집을 간데지 얼씨구 좋구나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얼씨구 좋구나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이부풍 작사 / 문호월 작곡- ★ 앨범 : 고복수 걸작집 [타향사리] 10인치 ★ 발매및제작사 : (1959) 미도파 LM-10505 ★ 앨범 정보 Side A 1.타향사리 2.휘파람 3.꿈길천리 4.풍년송(황금심) Side B 1.사막의 한 2.짝사랑 3.밀월의 월미도 4.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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