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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59~63년(10인치)

진주 나그네/문정상(1963)

by 예당피싱 2013. 11. 29.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진주 나그네/문정상(1963)♣ 하롯밤 울고 갈 길 내 어이 왔던고 기둥없는 주춧돌만 달빛속에 우는구나 허물어진 촉석루에 헤매도는 내 심사 그 무엇을 찾으려고 잠못 드느냐 하롯밤 울고 갈 길 내 어이 왔던고 세상이란 허무하다 남강물도 우는구나 빨래하는 아가씨가 불러 주든 저 노래 구슬프다 논개넋을 불러만 주네 -박남포 개사 / 이봉룡 작편곡- ★ 앨범 : 그리운 남인수 애창집 [고향등] 10인치 ★ 발매및제작사 : (1963) 엘케엘 LKL-132 ★ 앨범 정보 Side A 1.고향등(남월수) 2.울리는 경부선(남월수) 3.영희야 울지마라(남월수) 4.서울가도 부산가도(남월수) Side B 1.어머님 안심하소서(문정상) 2.해 같은 내마음(문정상) 3.인생(문정상) 4.진주 나그네(문정상) 5.끝없는 지평선(문정상) ~♡

 

※ 원곡은 [진주의 하룻밤/남인수] 손로원 작사/이봉룡 작곡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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