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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50~60년(측음기)

피난길 고향길/원방현(1955)

by 예당피싱 2014. 5. 12.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피난길 고향길/원방현(1955)★ 강건너 산을넘어 비바람속에 피난길 떠나왔오 천리길왔오 일가도 친척없는 부상항구에 갈매기 벗을삼아 갈매기 벗을삼아 정을 맺었오 오늘도 어젯날도 밤낮을 잃고 우렁찬 생산공장 용사가 되어 힘차게 돌아가는 모타소리에 언제나 낙을삼아 언제나 낙을삼아 힘을 내었오 수류빛 마음놓고 갈수있는 날 고향을 찾으리다 태극기 아래 한시도 잊지못할 부모님전에 목메여 인사하리 목메여 인사하리 무릅 끓고서 -천 봉 작사 / 한복남 작곡- ★ 앨범 : SP [피난길 고향길/노들강] ★ 발매및제작사 : (1955.05) 도미도 D-3001-AB ★ 앨범 정보 Side A 1.피난길 고향길(원방현) Side B 1.노들강(황금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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