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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50~60년(측음기)

다정도 병이런가/남인수(1957)

by 예당피싱 2015. 1. 8.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다정도 병이런가/남인수(1957)♣ 가는 세월 막을소냐 가는 님을 막을소냐 누굴 위해 받쳤던가 마디마디 멍든상처 별빛 아래 웃고 만난 그 맹세는 날아가고 아~ 다시못올 님이라서 내가 웁니다 우는 내가 미욱하냐 가는님이 야속하냐 알뜰히도 바친사랑 갈기갈기 찢어졌네 저 달아래 웃고 만난 그 순정은 어딜가고 아~구름같은 님이라서 내가 웁니다. 가는 정이 소홀하냐 오는 정이 얄미우냐 속일대로 속여놓고 누굴 원망 하오리까 무정 세월 덧없어라 꽃바람도 덧없어라 아~안개 같은 님이라서 내가 웁니다. -반야월 작사/이재호 작편곡- ★ 앨범 : SP [항구의 일야/다정도 병이런가] ★ 발매및제작사 : (1957) 오아시스 66770/66771 ★ 앨범 정보 Side A 1.항구의 일야(손인호) Side B 1.다정도 병이런가(남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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