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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59~63년(10인치)

헛깨비사랑/문정상(1963)

by 예당피싱 2015. 1. 27.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헛깨비사랑/문정상(1963)♣ 피다가도버려야할 담뱃불사랑 내가슴을 태울대로 태우다가 버리고 흩어진 연기처럼 간 곳이 없는 금순아 금순아 어데로 갔단말인냐 밝다가도 꺼져야 네온 불사랑 잔을들고 잊자해도 취할사록 괴로워 입술을 깨물면서 밤을 세우며 금순아 금순아 어데로 갔단 말인냐 웃다가도 울어야할 헛깨비사랑 녹일대로 녹았건만 속일대로 속이고 맹서는 자체없이 상처만두고 금순아 금순아 어데로 갔단말인냐 -김영일 작사/김성근 작곡- ★ 앨범 : 대중가요 선집 [헛깨비 사랑] 10인치 ★ 발매및제작사 : (1963) 아세아 AL-NO.40 ★ 앨범 정보 Side A 1.헛깨비사랑(문정상) 2.정한의 밤차(시민철 김영애)대사 3.잘있거라 일본아(도미) 4.울어라 목포항(황국성) Side B 1.오빠는 바람쟁이(이미라) 2.인생극장(문정상) 3.봄바람(시민철) 4.울릉도 사랑(김성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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