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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1971년도♬

사랑한 죄/최범(1971)

by 예당피싱 2015. 2. 11.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사랑한 죄/최범(1971)♣ 영원을 약속한 굳은 맹서가 달빛에 부서지는 물거품 되어 아낌없이 바쳐왔고 미련없이 사랑한 사나이의 아픈 가슴 달랠길이 없는데 사랑한 죄 너무 커서 행복을 비네 진실을 외면한 당신이라서 가슴이 메어지는 아픔이었소 미련없이 바쳐왔고 아낌없이 사랑한 사나이의 아픈 가슴 달랠길이 없는데 사랑한 죄 너무 커서 행복을 비네 -○○○ 작사/김호길 작곡- ★앨범명 : 김호길 작곡 제2집 [기다릴께요/그리운 이름] ★발매사 : (1971.00.00) 성음 SEL-3-704 ★ 앨범 정보 Side A 1.기다릴께요(김하정) 2.그자리(김하정) 3.젖은 입술(김하정) 4.사나이 순정(전항) 5.행복이 여울지네(전항) 6.밤이슬(전항) Side B 1.그리운 이름(최범) 2.사랑한 죄(최범) 3.미워하며 사랑하오(최범) 4.여자이력서(강루시아) 5.눈물의 일기장(강루시아) 6.얄미운 남자(조영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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